따로 폐호흡 액상이 없어서 여기 작성한다. 폐호흡 기준 리뷰.
이틀 펴봤는데 맛이 나쁘진 않다. 화학향도 거의 안나고 깔끔한 맛이다. 하지만 아이스티같은 복숭아 맛을 기대하고 베이핑한다면 실망이 클듯. 맛 자체가 나쁘진 않지만 기대했던 아이스티 맛보단 딸기맛 사탕같은 맛이다. 아이스티 맛이 확실히 났다면 총점 5에 재구매 의사도 만땅일듯.
이렇게나 맛있는 복숭아 액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맛이 좋다. 복숭아에이드를 굉장히 진하게 말아 놓은 느낌??
단맛이 굉장히 강하고 쿨링은 적당하다. 단맛 때문에 빨고 있다 보면 음료수를 마시는 기분이고, 배가 고파도 입맛이 돌지 않는다.
베이핑을 하면서 액튐은 없었지만 뭔가 연기가 뜨거워서 혀끝이 데이는 기분이 든적이 있다.
처음은 복숭아 맛이 맞긴 맞습니다만
거의 다 먹은 지금은 복숭아가 아니라 딸기 맛이 느껴짐
절반 이상 먹었을 때 복숭아 맛은 이미 없고 딸기향이 80퍼는 느껴질 정도
쿨찐이라 이 정도도 세다고 느끼긴 하지만 보통 멘솔 잘 드시는 분들이 드시면
오히려 약하다고 느끼실 정도 같네요
솔트라 그런가 목긁음은 아예 없고 목긁음 없는 과멘 찾으신다면 이거 괜찮으실 듯
데일리로 즐기기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