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55건)
4.0
5.0
적당히 달달, 적당히 상큼, 이 맛에 호불호가 있을까 싶은 기분 좋아지는 맛이다! 멘솔 찐따인 나도 가볍게 필 수 있는 쿨링감이 가장 좋고 (플렉스 피치엔딩보다 약한 쿨링감) 가볍게 술술 넘어감 그래서 계속 먹게됨 ㅋㅋ 몇번 피면 바로 느낌올정도로 만족도도 높고 무엇보다 입에 남는게 정말 적음. 그래서 데일리하게 먹기 딱이다. 이닦고 먹어도 찝찝한 맛 안남음. 현재까지 먹은 것 중 가장 맛나고 질리지 않고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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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액상만 다 씀. 나도 액상 한병을 비우는날이 오는구나. 진짜로 사랑하는 액상! 이보다 완벽한 액상이 있을까? 두 통 더 사놨는데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더 쟁여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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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액상만 다 씀. 나도 액상 한병을 비우는날이 오는구나. 진짜로 사랑하는 액상! 이보다 완벽한 액상이 있을까? 두 통 더 사놨는데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더 쟁여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