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씨 + 써니텐 + 오렌지에이드 맛
데일리 베이핑에 무리 없고,
쿨링/단맛 원료(국내산) 리뉴얼로,
강력하고 편안한 멘솔과 단 맛을 함유.
100배 응축된 단 맛 원료로 소량 첨가만으로도 단 맛을 내어
코일이 가장 오래갈 수 있도록 맞췄습니다.
또, 오렌지향에 천연 오일을 함유하여, 더욱 풍부한 맛을 냅니다.
귤 대신 먹어도 될 맛!
시트러스계열 제품임에도 크랙이 많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리뷰의 평점 (12건)
3.5
4.0
망고맛은 무진장 달았는데 그것보다는 덜 달다. 물론 객관적으로 달기는 하나 데일리로 피기엔 괜찮은 단맛!
오렌지향이 굉장히 자연스러우며 화학적인 느낌이 나지 않음.
탄산없는 오렌지에이드 맛. 4점준다.
오렌지향이 굉장히 자연스러우며 화학적인 느낌이 나지 않음.
탄산없는 오렌지에이드 맛. 4점준다.
5.0
진짜 달아 진짜진짜너무너무 담
하지만 화학적인 향은 안나고 너무너무 달아서
내 취향에 가장 부합한 액상이다
하지만 쿨링에 미친 나로서는 쿨링이 부족했고
적당량의 쿨링 첨가제를 첨가함으로서
극한의 오렌지향 액상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그래도 너무 단건 변함 없다. 좀 과하게 단 듯
추가적으로
솜에 충분히 유입되기 전 까지는
오렌지 비타민 향이 난다
하지만 슬러지 비슷하게, 액상이 잘 스며든다면
최고의 오렌지맛을 구현해낼 수 있다
그렇다고 오렌지주스/환타의 단맛을 기대하면 안됨
한줄평 : 빽다방에서 파는 불량주스? 오렌지 시럽맛임
하지만 화학적인 향은 안나고 너무너무 달아서
내 취향에 가장 부합한 액상이다
하지만 쿨링에 미친 나로서는 쿨링이 부족했고
적당량의 쿨링 첨가제를 첨가함으로서
극한의 오렌지향 액상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그래도 너무 단건 변함 없다. 좀 과하게 단 듯
추가적으로
솜에 충분히 유입되기 전 까지는
오렌지 비타민 향이 난다
하지만 슬러지 비슷하게, 액상이 잘 스며든다면
최고의 오렌지맛을 구현해낼 수 있다
그렇다고 오렌지주스/환타의 단맛을 기대하면 안됨
한줄평 : 빽다방에서 파는 불량주스? 오렌지 시럽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