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뚜따시 향: 그냥 야쿠르트 그 자체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3.6 ~ 3.8
멘솔 2.8~3.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1
상큼함 3.2
총점 3.8
(점수는 대부분 반올림합니다.)
방주 제작 중 크오크가 온라인에서는 거의 올품절.. 집근처 오프라인에서 4.5 받아먹는곳 제외하고 올품절이라
역병쥬스에서 리뷰 5개 이상 + 평점 3.5 이상 액상들을 골라서 구입하게 됐다
와 마싯다... 내가 아는 곳에서 2.2에 판다 존나 이 맛에 이가격이면 씹혜자
단맛은 도초바에 비하면 약간 적은 정도
멘솔은 마르키샤에 비하면 적으나, 멘솔 극혐자 또는 쿨찐이라면 Max라고 생각할 정도.. 음 쿠시맨 정도 되려나?
쿠시맨이나 슬로우블로우 정도임. 마르키샤보단 약함
목긁음은 딱히 못느끼고.. 폐호흡 답게 입호흡보다는 항상 바디감이 좋지만
크오크처럼 Max VG가 아닌이상 딱히 바디감이 높은 액상은 못마셔 보았기에 바디감도 대충1~2점 정도
상큼함은 우리가 먹는 요쿠르트처럼 새콤한 정도의 상큼함 진짜 음식의 상큼함보다는(레몬 등의 시트러스)
요쿠르트 마셨을때의 상큼함이 딱 그대로다..
비싼가격이였으면 뭐 괜찮네 했을테지만 2.2만원에 이맛이다? 바로 사야지 ㅋㅋ루삥뽕...
단 하나의 단점을 뽑으라면 말레이시아 액상의 특유한 20%의 향이 있다.
큽큽함? 큼큼함? 쿰쿰함? + 약간의 인위적인 맛...
들숨에 약간의 인위적인? 화학적인 향 완전 화학적인 향이 아니라 향수의 향(?)이 조금 있다.
날숨에는 그 큼큼함? 쿰쿰함? 큽큽한 향이 난다.
하지만 이가격이면 뭐 개꿀이라 생각하여 5병정도만 사놓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