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내뱉었을땐 스피아민트 마무리는 아카시아껌? 이라고 생각하면 나는 그런맛
처음엔 멘솔의 맛과 유니콘 특유의 니코뽕만 느껴진다고 생각했는데
피다보니 목긁음이 멘솔과 니코뽕보다 한단계 더 위라고 생각이 들었다.
멘솔덕에 묵직한 그느낌은 덜하는 느낌.
그래도 얘 덕에 연초를 2달을 안폈음.
깔끔함 , 연초목넘김 늬앙스 , 멘솔 극호 , 목긁음
이4가지를 원하는 사람에겐 좋을 듯한 액상
데일리로는 그렇고 중요한 자리나 급하게 뽕을 채워야할때 좋을듯한 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