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할것만 같은 달콤함!
파워풀한 시원함!
리뷰의 평점 (3건)
3.0
5.0
기어 , 레코닝 둘다 너무 좋았습니다.
팟디만큼 단맛이 좋습니다. 근데 불쾌한 단맛이 아니라 청포도사탕 먹는것같은 느낌입니다. 너무 은은한것도 아니고 입에 설탕물 박아넣는 느낌도 아니라서 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엔 멘솔이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쿨링이 약한게 아니라 쿨링으로 인한 타격감이 거의 없는편입니다. 드립한거 다먹고 숨 크게쉬거나 찬물마시면 입천장이 띵할정도입니다.
쿨링이 치오들어오지 않아서 청포도의 상큼함이 죽는느낌이지만 그렇다고 걸죽하고 느끼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쿨찐이라면 딱 마지노선일것같은 느낌입니다.
목긁음은 거의 없습니다. 하루종일 물고빨아도 목에는 부담 없었습니다.
청포도!!가 아니라 청포도~ 하고 들어오는 향이 좋았습니다. 무리하게 향을 내려다가 화학향이 나는것보단 훨씬 나은것같습니다.
데일리 쌉가능
팟디만큼 단맛이 좋습니다. 근데 불쾌한 단맛이 아니라 청포도사탕 먹는것같은 느낌입니다. 너무 은은한것도 아니고 입에 설탕물 박아넣는 느낌도 아니라서 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엔 멘솔이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쿨링이 약한게 아니라 쿨링으로 인한 타격감이 거의 없는편입니다. 드립한거 다먹고 숨 크게쉬거나 찬물마시면 입천장이 띵할정도입니다.
쿨링이 치오들어오지 않아서 청포도의 상큼함이 죽는느낌이지만 그렇다고 걸죽하고 느끼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쿨찐이라면 딱 마지노선일것같은 느낌입니다.
목긁음은 거의 없습니다. 하루종일 물고빨아도 목에는 부담 없었습니다.
청포도!!가 아니라 청포도~ 하고 들어오는 향이 좋았습니다. 무리하게 향을 내려다가 화학향이 나는것보단 훨씬 나은것같습니다.
데일리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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