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자체는 소다 향이지만, 맛은 신기하게도 파인애플과 시트러스 계열 그리고 단맛으로 구성된 액상.
한국인이라면 소다 맛 이라고 했을 때 뽕 따나 캔디바 아이스크림 맛을 기대하게 되지만, 그런 느낌은 들지 않는다.
가격만 아니라면 언제나 한 병씩 구매해서 쟁여두고 먹을만한 액상.
솜 끊어먹는 것과 슬러지의 콤보가 어지간한 액상 세배는 되는 것 같아 부담되기도 한다.
하이민트 / 한여름 쪄죽기 전에 갓 아이스박스에서 꺼낸 환타 파인애플향에 얼음 잔뜩 부어서 마시는 느낌. 평소에 멘솔 강한걸 자주 찾았는데 정말 안성맞춤인 액상이었다. 오랜만에 머리가 띵하는걸 느끼는듯. 밸런스도 잘 잡혀있는게 정말 하루종일 물고있기 좋은 액상같다. 재구매의사 200%
참고로 제로민트로 사서 피움
제로민트다 보니 멘솔을 상당히 약했지만 완전 없는 편은 아니 여서 비멘솔파인 필자는 잘 먹음 목으로 수월하게 넘어가기 때문에 데일리로 피우기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단맛이 좀 있는 편이라 쉽게 물릴 수 있음 설명엔 소다 라고 적혀있으나 딱히 소다 느낌은 별로 안들고 열대 과일로 구성된 단맛이라고 생각됨 데일리 보단 가끔가다 하나 사서 피울만한 적당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