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바닐라 버번향이 스며든 풍부한 단맛 크림의 향
다음으로 마카다미아와 볶은 헤이즐넛을 섞어서 두껍고 버터 같은 파이 크러스트 위에 살짝 뿌린다.
그 다음, 마무리 터치 : 매끄럽고 부드러운 담배의 향이 만족스러운 숨을 내쉬게 나타납니다.
리뷰의 평점 (163건)
4.1
5.0
노트 그대로 크리미한 견과류의 향과 함께 달콤한 꿀이 진하게 올라오는 맛.
적절한 단맛과 적절한 크리미함, 바디감을 채워주는 견과류의 향 그리고 마지막을 채워주는 꿀 향.
증기가 전반적으로 걸쭉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편, 몽골몽골한 증기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담뱃잎의 고소한 향이 끝에서 은은하게 퍼짐, 연초 향이라고 해서 역한 재떨이 냄새가 아닌 연송연 느낌의 향.
혹은 낙엽 태우는 향 같다는 의견도 있음
적절한 단맛과 적절한 크리미함, 바디감을 채워주는 견과류의 향 그리고 마지막을 채워주는 꿀 향.
증기가 전반적으로 걸쭉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편, 몽골몽골한 증기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담뱃잎의 고소한 향이 끝에서 은은하게 퍼짐, 연초 향이라고 해서 역한 재떨이 냄새가 아닌 연송연 느낌의 향.
혹은 낙엽 태우는 향 같다는 의견도 있음
5.0
되게 유명한 액상이라 구입해봄. VG 100%.
내뿜을때 견과류->은은한 꿀->연초의 향과 목긁음 순으로 느껴짐. 견과류 향과 맛이 느껴지는게 굉장히 중독성있음.
맛있다. 고급스러움. 만점준다
*하복 권장 최대 와트가 46인데 46와트로 피면 향과 맛이 충분히 안 살아남. 리미트 해제해서 50와트로 피었는데 훨씬 좋다.
내뿜을때 견과류->은은한 꿀->연초의 향과 목긁음 순으로 느껴짐. 견과류 향과 맛이 느껴지는게 굉장히 중독성있음.
맛있다. 고급스러움. 만점준다
*하복 권장 최대 와트가 46인데 46와트로 피면 향과 맛이 충분히 안 살아남. 리미트 해제해서 50와트로 피었는데 훨씬 좋다.
5.0
맛은 단순합니다.
꾸리한 견과류 향.
그 밖에 다른 맛은 느껴지지 않아서 맛의 레이어는 한 개밖에 없는, 단순한 액상입니다.
음식으로 친다면 절대 고급 음식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한 가지의 맛이 정말 맛있습니다.
황금비율, 견과류 계의 마스터피스라는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닙니다.
사람이 중독을 느끼는 맛이 있습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맛 자체가 좋은건 아니지만 뭔가 자꾸 땡기고 희열이 느껴져서 결국 맛있게 느껴지는 원리입니다. 크오크의 꾸리한 맛이 그렇습니다. 중독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먹다보면 맛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단점은 집에서 피우면 바닥이 찐득해집니다. 발바닥에서 쩍쩍 소리나는거 보면서, 이거 생각보다 폐에 달라붙겠다 싶었어요. 연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좀 걱정됩니다.
꾸리한 견과류 향.
그 밖에 다른 맛은 느껴지지 않아서 맛의 레이어는 한 개밖에 없는, 단순한 액상입니다.
음식으로 친다면 절대 고급 음식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한 가지의 맛이 정말 맛있습니다.
황금비율, 견과류 계의 마스터피스라는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닙니다.
사람이 중독을 느끼는 맛이 있습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맛 자체가 좋은건 아니지만 뭔가 자꾸 땡기고 희열이 느껴져서 결국 맛있게 느껴지는 원리입니다. 크오크의 꾸리한 맛이 그렇습니다. 중독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먹다보면 맛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단점은 집에서 피우면 바닥이 찐득해집니다. 발바닥에서 쩍쩍 소리나는거 보면서, 이거 생각보다 폐에 달라붙겠다 싶었어요. 연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좀 걱정됩니다.
COMMENTS
오버쿨럭 2021-03-17 01:19:39
메이드 인 코리아, 12-09-2020 생산 더이상 크오크는 크오크가 아닙니다. 국내생산이후 겁나게 연한 액상이되어버렸고 저는 이제 손절치기로 했습니다. 돈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