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바닐라 버번향이 스며든 풍부한 단맛 크림의 향
다음으로 마카다미아와 볶은 헤이즐넛을 섞어서 두껍고 버터 같은 파이 크러스트 위에 살짝 뿌린다.
그 다음, 마무리 터치 : 매끄럽고 부드러운 담배의 향이 만족스러운 숨을 내쉬게 나타납니다.
※디아세틸 74.8ppm, 아세토인 840ppm, 2,3-펜탄디온 84.3ppm 검출됨.
리뷰의 평점 (235건)
3.8
4.0
낙엽태운향에 달콤함을 살짝 추가한건데
왜이리 괜찮을꼬....
무화기문제인것 같기는 한데
살짝 바디감이 향에 비해 떨어지는것 같아 아쉽다
그래도 일단 잡솨봐
정신차리니까 한통 삭제함 아 ㅋㅋ
왜이리 괜찮을꼬....
무화기문제인것 같기는 한데
살짝 바디감이 향에 비해 떨어지는것 같아 아쉽다
그래도 일단 잡솨봐
정신차리니까 한통 삭제함 아 ㅋㅋ
5.0
고소한 볶은 헤이즐넛과 달달한 바닐라와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
팟디바이스만 쓰다 rta 입호흡 무화기를 사게 만든 액상이다
버서커로 크오크를 맛보고 바로 샀으나 avp에 매우 별로였고 칼리번으로는 그나마 나았지만 부족했다
하지만 버서커에 코일을 약간 높여 먹었을경우 딱 부담스럽지 않을정도까지의 진한 맛을 보여주는데
바닐라 크림의 부드러운 크리미함과 달달함 그리고 볶은 헤이즐넛의 고소함이 물씬 올라온다
연초향은 적지만 약간이나마 느껴질 정도고 오히려 튀지않게 묻혀서 오히려 좋다
입을 다시게 하는 풍부한 바디감과 조화로움은 생각보다 질리지 않아 시간당 한카토를 비울정도
무화기, 빌드에 큰 영향을 받는 액상으로 생각된다 팟디바이스엔 다양한 맛이 다 죽어 뭉개지는 느낌이라
이게 진한 맛표현이 특징인 무화기전용 액상인가 싶다
칸탈26g 사용시엔 맛이 뭉개지고 더 연했으며 입홉 니퓨클30g 사용시 전체적으로 진해지고 풍부해지며
코일을 높일경우 맛은 진해지지만 목이 간질거리고 약간의 액튐이 발생한다
빌드의 차이와 재미를 알려준 액상이고 질릴까봐 아껴먹을정도로 내 취향에 맞는 액상이다
취향에 매우 맞기때문에 5점을 줬으나 무화기에 따라 편차가 큰걸 감안하면 3.5점 정도가 적당해보인다
보통 제작자의 액상설명과 안맞는 액상들이 많았는데 이 액상은 그나마 일치하는편
팟디바이스만 쓰다 rta 입호흡 무화기를 사게 만든 액상이다
버서커로 크오크를 맛보고 바로 샀으나 avp에 매우 별로였고 칼리번으로는 그나마 나았지만 부족했다
하지만 버서커에 코일을 약간 높여 먹었을경우 딱 부담스럽지 않을정도까지의 진한 맛을 보여주는데
바닐라 크림의 부드러운 크리미함과 달달함 그리고 볶은 헤이즐넛의 고소함이 물씬 올라온다
연초향은 적지만 약간이나마 느껴질 정도고 오히려 튀지않게 묻혀서 오히려 좋다
입을 다시게 하는 풍부한 바디감과 조화로움은 생각보다 질리지 않아 시간당 한카토를 비울정도
무화기, 빌드에 큰 영향을 받는 액상으로 생각된다 팟디바이스엔 다양한 맛이 다 죽어 뭉개지는 느낌이라
이게 진한 맛표현이 특징인 무화기전용 액상인가 싶다
칸탈26g 사용시엔 맛이 뭉개지고 더 연했으며 입홉 니퓨클30g 사용시 전체적으로 진해지고 풍부해지며
코일을 높일경우 맛은 진해지지만 목이 간질거리고 약간의 액튐이 발생한다
빌드의 차이와 재미를 알려준 액상이고 질릴까봐 아껴먹을정도로 내 취향에 맞는 액상이다
취향에 매우 맞기때문에 5점을 줬으나 무화기에 따라 편차가 큰걸 감안하면 3.5점 정도가 적당해보인다
보통 제작자의 액상설명과 안맞는 액상들이 많았는데 이 액상은 그나마 일치하는편
3.0
Max VG버전의 액상을 입호흡하는 것과 다른 느낌이다!
Max VG 액상 같은 경우엔 크리미한 맛과 단 맛, 헤이즐넛 같은 향이 좀 더 도드라져서 디저트 액상을 먹는 기분이 든 반면,
솔트 액상은 연초의 느낌이 더 도드라지는 느낌을 받았다.
Max VG에서 받았던 크리미한 느낌은 솔트 액상에서는 부족한 느낌이며, 끝에 남은 단 맛은 Max VG에 비해 오래 남는 느낌이었다.
약간 코코아를 먹은 느낌도 있었다.
과거에 필자가 크오크를 처음 접했을 때의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었어서 구매했었지만, 크게 실망하고 무화기 판매하면서 끼워 줘 버린 액상이다...
목넘김은 굉장히 가볍지만 약간의 간질거림이 있었다.
Max VG 액상 같은 경우엔 크리미한 맛과 단 맛, 헤이즐넛 같은 향이 좀 더 도드라져서 디저트 액상을 먹는 기분이 든 반면,
솔트 액상은 연초의 느낌이 더 도드라지는 느낌을 받았다.
Max VG에서 받았던 크리미한 느낌은 솔트 액상에서는 부족한 느낌이며, 끝에 남은 단 맛은 Max VG에 비해 오래 남는 느낌이었다.
약간 코코아를 먹은 느낌도 있었다.
과거에 필자가 크오크를 처음 접했을 때의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었어서 구매했었지만, 크게 실망하고 무화기 판매하면서 끼워 줘 버린 액상이다...
목넘김은 굉장히 가볍지만 약간의 간질거림이 있었다.
COMMENTS
ur_m1nd 2023-12-10 00:18:10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잭다니엘허니 입니다. 달달한 꿀내음에 꼬수운 견과류? 헤이즐넛? 쯤의 향기가 묵직하게 툭하고 들어오면 칠링한 잔에 빅볼아이스 하나 넣고 즐기는 잭다니엘 허니가 문득 떠오릅니다. 팟디바이스에서도 제법 힘을쓰는것 같네요
인상지존 2023-01-31 09:36:01
아이코스도 실버만 필만큼 연초를 좋아한다. 향도 너무 좋다. 모스트5에 들정도. 하지만 다른 액상을 사용했을때와는 달리 팟에 묻어나는 정체모를 검은 그을음들. 면봉으로 팟을 닦고 나면 시커멓게 묻어나온다. 이것들이 내 폐까지 흘러간다 생각하면,,,,, 재구매는 없다.
연쇄액상실패마 2022-07-06 05:52:27
요즘 크오크 왜이러냐 진짜 맛탱이가 갔다 최근에 시킨 5병중 4병을 비웠는데 연해도 너무 연하다 전엔 2카토부터 슬러지 쌓여서 진해졌는데 1병을 다 비워도 전에 그 느낌이 안난다 무화기 세척할때 부드러운 칫솔로 빡빡 닦아줘야 찌든게 빠졌는데 미온수에 그냥 다 씻겨 내려가더라 전에 크오크로 돌아오지 않는이상 더이상 크오크는 찾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