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단맛 음료수 요구르트보단 떠먹는 플레인 요거트와 비슷한 느낌
단, 비슷한 것이지 완전한 플레인 요거트라고 보기엔 어려운편
플레인 요거트에서 단맛과 신맛이 살짝 더 가미 된 느낌
주위 사람들에게 먹여본 결과 호불호가 갈릴순 있지만 요거트맛을 잘 표현했다는 공통된 의견
주의점은 베이핑 당사자는 맛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향을 맡는 입장에선 역하다고 생각할수 있다
100미리 3일만에 다 먹을정도로 맛있었음. 듀얼은 드랍 싱글은 하데온 시타델 르슈 엘더 헤르메틱으로 먹어봤는데 엘더로 먹는게 딱 쿨링도 적당하고 맛이 산뜻함. 국내와 직구 가격의 괴리가 큰게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 싶음. 무화기에 따라 단맛이 너무 증폭되는 경향이 있었음. 특히 시타델 르슈 하데온 얘네는 거진 설탕물 마시는 수준인듯 내기준 요구르트 액상에서는 얘가 단연 1타
야쿠르트 아줌마가 주는 그 살색 야쿠르트맛
약간 플레인요거트 좀 섞인듯 한데 부담스럽지 않음.
일단 얘도 달다. 슬러지는 뭐 적당한것 같음.
저옴으로 갈수록 쿨링의 강도가 심해져 0.2옴대로 먹는게 끝에서만 쿨링이 살짝 느껴지고 아주 좋았음.
요즘 주력으로 맛나게 먹고있는 액상이며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함 더 사먹으려고 생각 중.
달긴한데 익숙한 맛이라 그런지 물리는 느낌이 없어 올데이베이핑으로도 적합한 액상이라 생각함.
서브옴으로 먹든 르타로 먹든 르다로 먹든 상관없는 맛을 내줄 것 같다.
근데 뭔가 조오오온나 맛있는 정도는 아니고 맛있는 정도라 5점 주기 아까워서 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