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홉 포도액상중에서 가장 멘솔이 강한거같다.
칼리번등 팟으로 먹으면 쿨링이 좀 죽고 단맛이 늘고
입홉가 0.7~0.8옴세팅으로는 쿨링이 부스팅되는느낌이다. 맛은 청량한 머스켓포도 스러운 느낌에 살짝 폴라포를 섞은 느낌...?

do not low resistance
너무 저옴으로 잡을경우 목이 시원하다못해 얼어버리니 주의하시오 기침은 덤

알레에쥬스를 액상으로 만든 맛이다.
강렬한 쿨링감으로 과일액상중에 여름액상 원탑이라고 생각한다. 알로에 액상들 대부분이 청포도 계열의 베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청량감이 월등하다. 알로에 계열 액상중 원탑의 쿨링감을 가지고 있다.

이집 자몽 잘하네
싶은 맛이다.
구매전 좀 달달한 자몽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달지 않고 자몽 특유의 씁슬한 맛을 잘 표현한 액상이다.
여친이 자몽을 좋아하는데 데이트전 베이핑 하면 좋아하더라...

평범한 듀얼세팅보다 고옴 직렬 세팅이나 극저옴 고와트 세팅으로 베이핑할때 단맛 바디감이 훨씬 풍성해진다.
아포 25 0.15옴으로 베이핑할때는 치즈맛이 지배적인 반면에 타이탄으로 0.11 옴 200와트로 베이핑 하면 치즈+블루베리+빵?파이?계열맛이 혼합되어서 맛을 전체적으로 부스팅 시켜준다.
극저옴 고와트 세팅을 추천함(멕에선 주위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