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소다(사이다) 액상에 오렌지계열 향료의 상큼함이 더해짐
액상이름에 맞는 정직한 맛이 난다
이그니스 라인 답게 멘솔이 정말 강한 편이고
쿨링성애자들이 여름에 올데이로 먹기 좋은 액상이다
하지만 단점은
시트러스 향료때문에 플라스틱 경통에서는 사용을 금할것
칼리번에서 1주일만에 팟에 금가서 깨지고
변화를 보려고 안 버리고 책상에 세워 뒀는데
밑에 검은 고무까지 크랙생겨서 떨어져 나가더라는...
프레시지오랑 드바루클론으로 사용하고 있긴한데
언제 또 크랙이 생길지 몰라 찝찝하다
버서커 쇠경통에 써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