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10건)
2.1
2.0
플렉스의 흑역사라고 생각될만큼 지금행보와 상반된 맛
피치엔딩부터 지금까지의 시리즈가 빛이면 이건 심연이다.
가감없이 누렁이를 찾게되는 맛으로 슬러지가 끼면 맛이 나아질까 했지만 그럴 용기가 도저히 없었다.
흑당의 씁쓸함과 단맛의 조화를 꾀하여 만든 것 같은데 어째 안좋은것만 귀신같이 집어내서 만들었을까?
쓴맛과 텁텁함에서 우러나오는 빡침에 묘하게 목을 긁고 흑당향이 입에 남는다
무화기 두개에 채워넣고 지인에게 양도했다.
그리고 그 지인과는 지금까지 연락이 뜸함
피치엔딩부터 지금까지의 시리즈가 빛이면 이건 심연이다.
가감없이 누렁이를 찾게되는 맛으로 슬러지가 끼면 맛이 나아질까 했지만 그럴 용기가 도저히 없었다.
흑당의 씁쓸함과 단맛의 조화를 꾀하여 만든 것 같은데 어째 안좋은것만 귀신같이 집어내서 만들었을까?
쓴맛과 텁텁함에서 우러나오는 빡침에 묘하게 목을 긁고 흑당향이 입에 남는다
무화기 두개에 채워넣고 지인에게 양도했다.
그리고 그 지인과는 지금까지 연락이 뜸함
2.0
이 액상은 그냥 일반적인 무화기에 먹으면 좀 역한 맛이 남... 무화기 세팅 바꾸기 귀찮아서 프레시지오로 올려두긴 했는데, 프레시지오에 먹었을 때는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진짜 역겨운 맛이 났었음. 프레시지오에서 역하면 드바루는 뭐 볼것도 없다고 생각함.
이 액상에 대해 인식이 바뀐건 하이드로T에 먹어봤을 때 그래도 나쁘지 않은 맛을 올려준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부터임. 촉촉한 느낌이 사라지면서 흑당 본연의 맛을 올려준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니깐, 드라이한 무화기에 먹어야 그나마 괜찮다라는 조건부가 붙어버리는거임...
애초에 맛이 월등히 뛰어난 액상도 아니고, 드라이한 무화기에 넣었을 때에만 괜찮다는 조건부가 붙어버리니 총점은 높게 주질 못하겠음. 2점 드립니다.
이 액상에 대해 인식이 바뀐건 하이드로T에 먹어봤을 때 그래도 나쁘지 않은 맛을 올려준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부터임. 촉촉한 느낌이 사라지면서 흑당 본연의 맛을 올려준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니깐, 드라이한 무화기에 먹어야 그나마 괜찮다라는 조건부가 붙어버리는거임...
애초에 맛이 월등히 뛰어난 액상도 아니고, 드라이한 무화기에 넣었을 때에만 괜찮다는 조건부가 붙어버리니 총점은 높게 주질 못하겠음. 2점 드립니다.
1.0
빠티클론, 버서커, 프레시지오 3가지로 해봤는데
내가 상상한 흑당맛 아님
제조사 설명대로 흑당맛 아이스크림도 아닌듯
그냥 달달한데 꿀맛은 아니고
흑당을 표방한 맛이 흙맛이라고 해야하나...?
뭐라 설명하기 힘든 향이었다
그다지 기분좋은 향도 아님..
맛있을줄 알고 2병이나 사서 웬만하면 먹어보려 했는데
목을 간질간질 긁어서 기침유발자임
버서커에서 목긁음이 제일 심하고 흑당을 표방한 맛도 찐해서 제일 별로 였고
빠띠나 프레시지오는 목긁음은 쪼금 덜함
밸런스형 무화기에서 드세요
내가 상상한 흑당맛 아님
제조사 설명대로 흑당맛 아이스크림도 아닌듯
그냥 달달한데 꿀맛은 아니고
흑당을 표방한 맛이 흙맛이라고 해야하나...?
뭐라 설명하기 힘든 향이었다
그다지 기분좋은 향도 아님..
맛있을줄 알고 2병이나 사서 웬만하면 먹어보려 했는데
목을 간질간질 긁어서 기침유발자임
버서커에서 목긁음이 제일 심하고 흑당을 표방한 맛도 찐해서 제일 별로 였고
빠띠나 프레시지오는 목긁음은 쪼금 덜함
밸런스형 무화기에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