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여름에 시원한 액상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액상. (이것은 내 실수)
첫베이핑: 엥? 별론데?
두번째:오 시원하다
세번째:아 xx 잠만
'와이리 시원하지 (콜록) 어우..@ (콜록)'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베이핑 멈췄는데 안되겠네 나 죽어야겠네 아니다 살아야겠네"
바로 그냥 장롱에서 이불꺼내고 5분째 뒤집어 썼던 아드레날린 뿜어져 나오는 신기한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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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먹다보니 이제 모가지도 비정상되서 어떤 멘솔 액상이든 다 들어오라는 초인이 되었습니다.
꼭 다들 먹어보세요들 강추합니다 이 액상 먹으면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이미 목에서 느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