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세상사 천태만상이듯
사람들 입맛도 천차만별인것을 여기서 다시한번 느끼네요
여러 유저분들이 화내는 이유도 알겠고
판매자의 크오크 지목의 이유도 알겠네요
개인적으론 입에 맞습니다
왜 크오크를 언급하면서 홍보를 했는지도 알겠고요
다만 단맛을 표현하는데 있어 약간 싼티나는 느낌은 지울 수 없고
크오크 솔트 보다도 목긁음이 좀 더 있는건 불호긴 합니다
견과류향은 오히려 이쪽이 좀 더 나는것으로 느꼈습니다
크오크 단종인 상태에서 다른총판이 생긴다면 모를까
대체품으로 제기준 합격이네요
한번쯤 먹어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