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솔을 왜넣었는지...

참 바나나맛도 나고 견과루맛도 나는데..

원본과는 거리가 멉니다.

클론도 먹어보고 원본도 폐홉 입홉 다해봤는데

바나나를 제가 싫어하는건지 한카토 이후로는 손이 안갈것같네요.

먼저 본인은 멘솔, 쿨링 정말 혐오할정도로 못먹고 안먹습니다.

제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살짝 느끼한 초코맛 이라고 느껴집니다.

싸구려 초코맛이라고 느낄수도있는데 입에 닿으면 금방 녹아버리는 초콜렛 같은 느낌이고

크리미함도 아주 약간 느껴집니다.

전 개인적으로 재구매의사 있고 맛나는 액상이라고 생각드네요.

몇일 더 먹어보고 슬러지나 맛의변화 그리고 가습이 금방오는지에 대해서도 작성할 예정입니다.

- 2020. 06. 02 18:54

음 한 5일정도 쭉 빠띠에 먹어본것같네요.

가습은 크게없지만.. 슬러지가 빨리 끼다보니 맛이 약간 화학적인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두카토는 무리네요.

슬러지에 예민하신분은 피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2020. 06. 07 00:25

이렇게 액상평을 남길수있는 아름다운 사이트를 발견해서 제 경험을 남깁니다.

제입맛은 대체로 연초 6 디저트 4 과일, 쿨링은 입에도 대지못하는 액상 편식하는 입맛입니다.

시가 바닐라를 처음 시연했을 당시에는 칼리번으로 하였고 연초의 맛보다는 바닐라아이스크림같은

느낌이 확 나서 오~ 한병정도는 괜찮겠는데? 하고 구매하였고

그날 빠띠에 빌드를 한뒤로 지금까지 쭉 주력 인생급 액상입니다.

연초랑 디저트 좋아하시는분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