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화학향이 좀 심하게 나서 별로였는데
1.0옴에 여러번 먹어대니 화학향은 사라지고 바나나 맛이 잘난다.
동경바나나는 3번빨고 고구마액상으로 변한다면 이건 변함없이 바나나 맛이라는 점이 좋음.
하지만 1.0에도 먹었는데도 엄청나게 단 것을 보면 0.6에 먹었으면 달아서 안먹었을듯
역병쥬스 이벤트로 받은 액상리뷰 입니다.
계속 사먹어도 물리지 않을 액상.
적당한 단맛과 자몽맛이 더해져 선키스트나 기타 자몽에이드를 마시는 것 같다.
최근에산 모코하와이를 먹었을땐 돈아까워서 다음엔 안사먹을 것 같았는데,
이건 3만원주고도 사먹을거같음.
자기가 자몽액상이 맘에든다면 사먹는거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