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세팅 - 발라리안 0.6옴
새 팟
퍼프횟수 5회씩
연타 1세트 30초 휴식
약 10세트 총 50회
뚜따 후 향 - 동경바나나
찍먹 - 동경바나나 농축된 맛
첫 흡입 느낌은 다들 아는 빙그레 바나나우유 맛이 확 올라왔음.
먹을수록 우유맛이 아니라
빵의 크리미한 맛이 감돌고 목긁음이 살짝있으며,
에어홀 풀개방 수치를 5로 잡고 5로 수렴할수록
크리미한 향이 더퍼지고 바나나향이 줄어듦.
개인적으로 흡압 2.5정도가 좋았음
50회에 다다랐을때, 달고나 맛이 강해짐.
(목긁음 덜해짐)
발라리안 코일 특수성일수도.
단맛부스팅이 심한 발라리안에 어울리는 액상.
동바와 동초바 그 사이
재구매의사 있음.
ps. 퍼프수 100회 넘어가니 목긁음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처음에 안느껴졌던 커스타드 맛도 느껴짐
복합적으로 굉장히 달고 진한 디저트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