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맛있음. 디저트파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맛있는 과일 액상은 첨 먹어봄. 찐한 망고 맛이라 동남아에 살때 자주 먹어본 맛이라 그런지 익숙했다. 일주일 만에 70퍼센트를 비움.. 생각날때 다시 필 의향있음. 재구매 의향도 있음.

극 디저트파라 이것도 좋아할거 같아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음. 달고 어쩌고를 다 떠나서 붕대?에서 나는 냄새처럼 비릿한 맛이 첨에 나는데 그 맛이 못견딜정도로 싫어서 다시는 안먹는중.

그냥 워낙 유명한 액상이라 디저트파임에도 불구하고 질러보았다. salt nico 9mg이라 그런지 몇번만 빨다보면 금방 니코뽕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거기까진 다 좋은데, 극 디저트파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나랑 안맞는것 같다. 그냥 먼가 쉽게 물리고 디저트 먹다가 가습날리는 정도로만 사용중. 맛은 알로에 주스 차갑게 해서 먹는 느낌. 청포도 알 사탕 냄새, 맛이 나기도 함.

유명해서 먹어봤는데 움... 맛있기는 한데 그렇게 와 맛있다 할 정도는 아닌것같다. 생각보다 달기도 약하고 먼가 살짝 체리 비슷한 향이 나는것 같기도 함. 쉽게 물리진 않을것 같긴한데 본인이 극 디저트파라 그런지 와 맛있다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다. 워낙 리뷰가 좋아서 기대가 너무 커져서 실망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나쁘진 않음. 맛있는 축에 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