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럼 토토로님의 나눔으로
아데그를 영접하게됨
와 왜 아데그아데그 하는지 알게됨
들숨으로 적당히달달한 멜론이
혀를 간질 하다가 알로에의 산뜻함이 혀을감쌈가 동시에 부드러운 맨솔이 한데 어울러져 입안에 어울려져 날숨으로 나옵니다.
제 입엔 벨런스도 훌륭하고 바디감도 있고 모나지 않는 멘솔 너무훌륭합니다.
1년 넘도록 입홉에는 아데모 이후로 주력은 없었는데 주력으로 삼을만 하네요
다시한번 나눔해주신 토토로님 감사드립니다.
저번 역병쥬스 이벤트때 감사하게도 주셨던액상 흑사병이란 무시무시한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시원한 메론 맛
주위 분들은 멜론 뽕따 맛이라고 하시던데
내입엔 시원한 멜론바 맛이났다
내입에선 단맛이 생각보다 쌔게 들어와
맛이 있지만 금방 물림
단거 좋아하고 메론바 좋아하시는 분들이 드시면 좋아할것 같다.
이번에 감사하게도 역병쥬스 이벤트에 당첨되서 다시 먹게됨 6mg 노틸0.7 로
다시 먹어봄
들숨시 달달한 포도맛이 들어오고
그 뒤를 바로 따라 탄산의 맛이 따라오다가
날숨시 탄산의 맛이 극대화되며 은은한 포도향이 느껴짐
요즘 바빠서 아데모랑 브라보스 같은 것만 먹다가 과멘 을 먹으니 여름과 잘어울려서 기분좋았다 나는 호 이지만 탄산의 목긁음이 거슬리는 분들은 불호 일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