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캐슬롱 이후 두번째로 먹어본 파이브폰즈 액상
닷이오0.3로 먹었을때는 긴가민가했는데 이번에 먹어보니 묵직한 바디감과 함께 땅콩버터와 바나나향이 물씬남
개인적으로 느끼한 풍미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사람에겐 디저트로 "종종" 먹음직한 액상이라고 느껴짐
멘솔이나 목긁음은 거의 못느끼겠으며 위에 언급한 땅콩버터나 바나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후회하지않을
선택
비교적 과멘쪽을 선호하는 나에겐 다소 무겁고 느끼해 가끔 생각날때가 있을때 먹게되는 액상
+)아데모 빨기시작한후로 이상하게 역겨움이나서 처분할예정(지극히 주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