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데일리 끝판왕이라고 본다.
멜론 복숭아 중 멜론 95 대 복숭아 5정도? 복숭아는 받쳐주는 느낌정도로 인지하지 않으면 그냥 멜론이나 수박맛 정도로 느껴진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당한멘솔에 심하게 달지도 않은맛 가습이 빨리온건지 내가 빨리핀건지 싶지만 쑥쑥 들어간다. 반병정도 먹으니 가습이 꽤나 오는편
새로운 액상으로 생각중이라면 절대 후회하지않을거같다. 다만 주력으로 피기에는 뭔가 2%도 아니고 1%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