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슈퍼쿨 라이문을 사고 싶었으나 기회가 생겨 먹게된 액상
후기 남기신 다른 분은 슈퍼쿨과 비슷하다했으나
요거 먹고 슈퍼쿨 먹으니 슈퍼쿨이 약하다고 느껴짐 첨엔 3번 빨고 머리가 띵했지만 지금은 10연타는 해야 띵해짐
자기가 쿨링에 미쳐있다면 무조건 추천드리는 액상
비록 쿨링이 쎄도 맛도 꽤 좋게 뽑아준다
재구매 의사 있음
예전부터 정말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액상이었다.
어쩌다 구하게 되어 기대 한가득하고 베이핑했는데..
처음에 전원을 안키고 베이핑한줄 알았다 너무 연하게 느껴졌다
데일리로 치즈칩스를 먹었어서 그런지 몰라도 기대를 많이한 탓일까?
메론향도 나는거 같고, 알로에향도 나는거 같고, 뭔지 모를 스위든만의 화학향도 난다.
어쩌면 데일리로 가능할 수도 있겠다.
물론 아직까진 재구매 의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