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디저트 입문한지 얼마 안 됐음
과멘 특유의 물림..?이랄까 그런 걸 좀 타파해보고자 디저트에 도전했음
일단 샵에서 시연했을 때는 발라리안 0.6옴에 올려서 먹었는대 그때는 진짜 목긁음이 너무 심해서 이걸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향이 너무 좋아서 샀는데 결과는 대성공
일단 처음에 새코일에 딱 올려서 먹으니까 목 긁음이랑 매운맛이 올라오긴 함
근데 먹으면 먹을수록 그런 건 없어지고 딱 정확히 딸기치즈케익 맛이 올라옴
날숨에 나는 향이랑 맛이 일품임
재구매 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