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이라는 얘기 있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론 부인하기 힘들다고 생각함
5년 정도 전 1453으로 처음 전자담배 접했을 때 초록병에 툰드라라는 이름으로 과멘 느낌나는 액상 있었는데
예전에 그거 드셔보신 분들은 그 툰드라 액상이랑 8-90%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개인적으론 그렇게 느낌,,
갱쥬스보다 덜 달다고 하던데 그럼 갱쥬스는 얼마나 단걸까 싶다
이거 작성하려고 가입함.. 어떤 분이 리뷰 남겨주신 것 중 이러저러해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돈 아까워서 꾸역 꾸역 먹을 수는 있는 액상이라고 하셨는데 이완전 동감..
우유에 탄 제티가 아니라 자판기에서 뽑은 물에 탄 코코아맛+ 우유향 내려고 한건지 끝에 느껴지는 느끼하다고 해야할까 설명하기 힘든 역한 맛.. 어떻게든 다 비워야지 하고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