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거 작성하려 가입 입호흡만 2년여정도 하다 매장에서 이거 시연 후 폐홉으로 갈아탔고(당시엔 이거 입호흡 출시 안했었음...)
직업이 쭉 집에서 일하다 현장에 2-3주에 한번 나가기 때문에 주구장창 해서 한달에 액상 네-다섯병정도(100ml도 섞어서) 쓰는데 그중 골든티켓이 두 세병..
가족 또는 본인이 해외를 4-6 개월애 한번씩 지금도 가는데 미국 갔을때는 이거 12-15달러 해서 꼭 대량으로 사옴
이거 작성하려고 가입함.. 어떤 분이 리뷰 남겨주신 것 중 이러저러해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돈 아까워서 꾸역 꾸역 먹을 수는 있는 액상이라고 하셨는데 이완전 동감..
우유에 탄 제티가 아니라 자판기에서 뽑은 물에 탄 코코아맛+ 우유향 내려고 한건지 끝에 느껴지는 느끼하다고 해야할까 설명하기 힘든 역한 맛.. 어떻게든 다 비워야지 하고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