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예전에 입홉 발라리안으로 처음 입문했을 때 치즈? 아 환장하지 ㅋㅋ 하고 구매했던 액상.
0.6옴에 넣어 먹고 와 ,,, 이게 무슨 맛이지 싶어서 바로 방출.. 딱 한 카토 먹고 걍 버렸었는데
간만에 액상 리뷰 둘러보다가 왜 치칩을 봐서 ,.,.,
고옴에 저와트가 그렇게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뭔가에 홀린듯이 28게이지 와이어 꺼내서 6바퀴 1.2옴 감고 치칩 부었는데 아 .. 이거 왜 맛있는 것 같지 ...
근데 여전히 계속 물고 있으면 토할 것 같은 맛이긴 해요 ..
근데 그래도 자꾸 손이 감 ...
그래도 난 그냥 아데모 먹을래 .....
아 진짜 모르겠다 맛있는건지 맛없는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액상.
그래도 3점은 줄만한듯. 먹을만은 함.
저옴 고와트보다는 고옴 저와트가 훨씬 잘 어울리는 액상.. 팟디보다는 빌드가 더 잘 어울리는 액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