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존나 맛있는 액상
거의 7통째 먹었고
맛도 진하고 쿨링도 쎄서 첫 베이핑때 기침이 나긴 했지만
금새 적응해서 여름 내내 그리고 지금도 맛있게 베이핑중
정말 잘 만든 액상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액상 베이핑 하더라도 결국은 올드스쿨 아체로 돌아감
쿨링 쎈거 좋아하는 과멘파는 무조건 베이핑해봐야하는액상
룸팟 중에서 적포도 팟과 맛이 정말 흡사한데 포도의 진한 맛이 더 잘 느껴졌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틀만에 30ml 해치워버린 액상.. 적절히 달고 쿨링도 그리 쎄지 않아서 계속 물고 살게된다. 그런 점에선 좀 위험하다고 볼 수 있겠다... 평소에 폐호흡만 했었는데 입호흡의 세계에 눈을 뜨게 해준 액상
칼리번으로 먹으면 쿨링이 거의 죽지만 달달함이 극대화되고, avp에 먹으니 쿨링이 살고 타격감이 더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