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1.2옴이랑 0.8옴 차이 별로 없고 단맛의 더 있나 덜 있나 차이.
상당히 달다.
생딸기는 아니고 가공 식품, 특히 츄파츕스의 딸기 크림 맛이랑 비슷함.
전반적으로 달큰한 캔디 느낌이고 그 위로 딸기향이 사악 덮힌 느낌.
그냥 딸기 캔디는 아니고 앞서 말한 딸기 크림인데 부드럽고 살짝 꼬소한(크리미한) 느낌도 있음.
크리미한 느낌이 막 강하진 않고, 맛이 생딸기에 설탕 묻힌 느낌은 아니다 보니 딸기 크림 캔디라고 해야되나? 이런 느낌.
보통 이렇게 달면 코일 조기 사망 하는데 플렉스X 제품 망고랑 딸기 두 가지 써봤는데 생각 보다 코일이 오래 감.
참고로 충분히 달콤한 망고엔딩 보다 딸기엔딩이 더 달아서 주력으로 쓰기엔 좀 헤비한 느낌이 있음.
베이핑 두어번 하고 입술 핥으면 달콤한 맛 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