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맛을 생각하고 처음에 베이핑 했으나,
이게 오리지널 고구마 맛이 맞나하고 갸우뚱 하게되는 맛.
찐한 고구마 향이 올라오면서 끝맛에 살짝 크리미한 맛이 나는듯 하다.
크오크 같이 찐한 맛을 기대하고 구매한다면 합격이지만, 좀 느끼하다.
더 베이핑 해봐야 알겠지만개인적으로 데일리로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추가로 베이핑 해보고 수정하겠음.
베이핑하면서 정말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이다하면서, 기억을 되살리고 되살리다가 무슨맛인지 정확히 찾았다.
지금도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나오던 아이스크림중에 맛있구마라는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완전 그 아이스크림이랑 싱크로율 100프로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것도 100프로 내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