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하면서 고통스러웠다 내 취향과는 완전 반대의 액상... 단맛도 없고 향이 복잡하다 단물 빠진 와우 풍선껌을 계속 씹는 느낌이다. 맛이라는거 자체가 없다 그냥... 5번정도 빨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팟 비우고 코일 버리고 액상은 바로 팔아치웠다.

솔직히 왜 인기가 많은지는 모르겠는 액상...
단맛도 없고 향이 인공적이라서 나랑은 맞지 않는것 같다. 맛보다는 향으로 사는 느낌이 강하다.
아무나 붙잡고 추천하기는 미안할 정도다.
단맛과 개쩌는 향을 기대했다면 다른 액상을 알아보는걸 추천한다

맛보다는 향으로 피는 액상 처음 전자담배에 입문할때 버블몬 CSV스틱으로 나오는걸 샀는데 그때 굉장히 맛있게 펴서 기기를 사고 생각이 나서 액상을 구매했는데 버블몬은 CSV스틱으로 사서 피는게 제일 좋은듯하다 단맛은 없다고 봐야하고 블루베리 껌 향이 은은하게 나는게 나쁘지는 않다 단맛을 기대했다면 다른 액상을 알아보는걸 추천한다 멘솔이 강해서 쿨링감이 장난이 아니다 알케마스터 피치주스도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놈은 멘솔이 장난없다 깔끔하고 은은한 블루베리 향을 원한다면 버블몬 블루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