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오늘 받고 6시간 후기임
참고로 한카토 다 비웠다
받자마자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팟에 채우고 먹어봤을땐 3만원 공중분해된 느낌이더라...
그러고 팟빼서 걍 과멘만 폈는데
한시간뒤에 한번 다시 해볼까? 생각이 들더라
왠걸
본인이 주력으로 피던 말보루 화이트 후레쉬와 블렉후레쉬 중간정도를 피는거 같달까?
사실 오늘 오전까지만해도 연초를 폈었고
연초를 완전히 끊지못해 하루에 두세까치정도는 폈는데
더이상 연초 생각이 나지 않는다
사실 커피맛은 후기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나는거 같으면서도 없는거 같다
이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