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크림과 카라멜향이
절묘하게 조화된 커피 액상
리뷰의 평점 (13건)
3.8
3.0
고깃집에서 밥먹고 계산하고 나올때 카운터 옆에있는
싸구려 커피사탕맛
쿨링이 상당히 높은편이고 단맛도 엄청 높아서
단맛 죽이는 무화기에 먹는걸 추천함
자체액상치곤 괜찮은편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론 불호
싸구려 커피사탕맛
쿨링이 상당히 높은편이고 단맛도 엄청 높아서
단맛 죽이는 무화기에 먹는걸 추천함
자체액상치곤 괜찮은편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론 불호
3.0
드바루로 처음 먹었을 때 그냥 평타. 쿨링이 생각보다 센 편이고, 카라멜 마끼아또가 아니라, 편의점에 파는 커피껌 or 커피사탕 맛이다. 슬러지가 굉장히 빨리 쌓이는 듯.
월탱크로 베이핑할때는 전체적인 뉘앙스는 비슷했지만 쿨링이 살짝 죽고, 단맛이 조금더 선명하게 나온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 카라멜 마끼아또 맛은 느껴지지 않는다. 달달하고 시원해서 여름에 먹기 괜찮은 액상이지만, 데일리로 적합하진 않다.
액상 이름이 커피사탕이였으면 자체액상 치고 나쁘지않은 완성도,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맛과 구현력이라 4점 줬겠지만, 카라멜 마끼아또라...
월탱크로 베이핑할때는 전체적인 뉘앙스는 비슷했지만 쿨링이 살짝 죽고, 단맛이 조금더 선명하게 나온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 카라멜 마끼아또 맛은 느껴지지 않는다. 달달하고 시원해서 여름에 먹기 괜찮은 액상이지만, 데일리로 적합하진 않다.
액상 이름이 커피사탕이였으면 자체액상 치고 나쁘지않은 완성도,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맛과 구현력이라 4점 줬겠지만, 카라멜 마끼아또라...
3.0
일단 총평을 내리자면 커피사탕을 녹여 진한우유에 타먹는 맛
사실 진짜 캬라멜 마끼아또의 맛을 기대하고 이 액상을 구입했지만 생각보다 사탕같은 뉘앙스의 맛에 조금 실망했다 그래도 나름 좋은 액상이라는 평을 남기고 싶다
처음 뚜껑을 땄을때는 레쓰비를 농축시킨 냄새가 맴돌아 레쓰비를 아주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기대가 컸다
하지만 찍먹해봤을때는 커피사탕같은 아주 강한 단맛과 멘솔로 인해 입안이 헐 정도로 역겨운 맛이였다
어쩔수 없이 단맛을 많이 죽이는 버서커에 넣어서 먹어봤지만 아니나 다를까 너무 달다 단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써는 초반에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다보면 이만한 액상은 없다고 생각한다
일단 맛이 다 따로 노는 느낌이 나는데 첫입에 들어오는 맛은 커피사탕을 입에 머금고 레쓰비를 먹는 맛이였다
거기에 멘솔이 목을 때리듯이 들어온다
날숨에서는 은은한 커피사탕과 우유의 향연...
가끔 먹으면 맛있는 액상인것 같다
혹시나 크리미한 커피사탕과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해주고싶은 액상이다
사실 진짜 캬라멜 마끼아또의 맛을 기대하고 이 액상을 구입했지만 생각보다 사탕같은 뉘앙스의 맛에 조금 실망했다 그래도 나름 좋은 액상이라는 평을 남기고 싶다
처음 뚜껑을 땄을때는 레쓰비를 농축시킨 냄새가 맴돌아 레쓰비를 아주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기대가 컸다
하지만 찍먹해봤을때는 커피사탕같은 아주 강한 단맛과 멘솔로 인해 입안이 헐 정도로 역겨운 맛이였다
어쩔수 없이 단맛을 많이 죽이는 버서커에 넣어서 먹어봤지만 아니나 다를까 너무 달다 단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써는 초반에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다보면 이만한 액상은 없다고 생각한다
일단 맛이 다 따로 노는 느낌이 나는데 첫입에 들어오는 맛은 커피사탕을 입에 머금고 레쓰비를 먹는 맛이였다
거기에 멘솔이 목을 때리듯이 들어온다
날숨에서는 은은한 커피사탕과 우유의 향연...
가끔 먹으면 맛있는 액상인것 같다
혹시나 크리미한 커피사탕과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해주고싶은 액상이다
5.0
쭈왑쭈왑
오랜만에 인생액상이 나왔네
여럿 먹였는데 평은 좀 다르다
카라멜맛이라느니 커피사탕이라느니
내 기준 아주 존맛
첫모금에 메가톤바가 혀를 스치고 지나간다
내쉴때 커피향도 나고
연타치다보면 휘핑크림 푼 카라멜마끼아도 맛이 난다
아주 연한 쿨링이 느끼함도 잡아줘서
데일리로도 좋다 안질린다
메즈망고이후로 꾸준히 사먹을거라 다짐한 액상은 이게 처음이다
니코뽕닷컴 만세
같이 주문한 만원의불행 컨츄리때문에 빡쳤었는데 이게 요즘 날 너무 행복하게 해준다
오랜만에 인생액상이 나왔네
여럿 먹였는데 평은 좀 다르다
카라멜맛이라느니 커피사탕이라느니
내 기준 아주 존맛
첫모금에 메가톤바가 혀를 스치고 지나간다
내쉴때 커피향도 나고
연타치다보면 휘핑크림 푼 카라멜마끼아도 맛이 난다
아주 연한 쿨링이 느끼함도 잡아줘서
데일리로도 좋다 안질린다
메즈망고이후로 꾸준히 사먹을거라 다짐한 액상은 이게 처음이다
니코뽕닷컴 만세
같이 주문한 만원의불행 컨츄리때문에 빡쳤었는데 이게 요즘 날 너무 행복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