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코 펀치(Tabacco Punch)
진짜 담배 보다 더 담배 같은 중독성 강하고 강렬한 원초적인 담배 향
리뷰의 평점 (40건)
4.1
4.0
본인이 현재 무화기가 아닌 팟디바이스로 흡연을 대체할 목적으로 베이핑을 하는데
베이핑을 해도 해도
뭔가 그 연초보다 부족하다 느낀다? 하면 무조건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
반대로 현재 베이핑의 흡연대체만족도에 어느정도 만족하고 있다면 굳이
손을 댈 필요는 없다.
진짜 처음 들숨때부터 향과 맛이 강렬한데
내 느낌으론
이미 피고난 탄내나는 꽁초를 다시 한번 태워서 빠는 맛과 향이다.
어떤 액상에서도 이렇게 종이타는 향을 리얼하게 표현한 액상이 있나 싶을정도로 강렬하다.
팟디를 전전하면서 기기에 정착하지 못할때 이 액상을 하고 나서부터 연초와 완전히
손절할 수 있었다.
반대로 노틸러스프라임x에 정착하면서 부터는
(개인적으로 노틸러스프라임x가 그 어떤 팟디보다 어떤 액상을 해도
연초의 흡연 만족감을 비슷하게 느끼게 해줌)
굳이 내가 전담으로도 이런 연초보다 더 한 연초 향과맛을 느껴야되나 싶어서
점점 멀리하게 된 액상.
사실 연초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맛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기가 힘들다.
애초에 연초가 맛이 어딨어 쓰지.
하지만 연초 대체재로 완벽하다.
본인이 연초와 손절이 목적인 유저들은 먹어보면 진짜 팟디로 먹어도
연초생각 안난다.
체어맨보다 홍삼맛이 덜 난다.거의 안난다고 해도 무방.
개인적으로는 정말 신경쓰면 사아아아알짝 나는 느낌이고
그마저도 꽁초 탄 향에 묻혀서 잘 안느껴짐.
빈속에 먹으면 더 맛없고 속메쓱꺼운 것까지 연초랑 흡사함.
베이핑을 해도 해도
뭔가 그 연초보다 부족하다 느낀다? 하면 무조건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
반대로 현재 베이핑의 흡연대체만족도에 어느정도 만족하고 있다면 굳이
손을 댈 필요는 없다.
진짜 처음 들숨때부터 향과 맛이 강렬한데
내 느낌으론
이미 피고난 탄내나는 꽁초를 다시 한번 태워서 빠는 맛과 향이다.
어떤 액상에서도 이렇게 종이타는 향을 리얼하게 표현한 액상이 있나 싶을정도로 강렬하다.
팟디를 전전하면서 기기에 정착하지 못할때 이 액상을 하고 나서부터 연초와 완전히
손절할 수 있었다.
반대로 노틸러스프라임x에 정착하면서 부터는
(개인적으로 노틸러스프라임x가 그 어떤 팟디보다 어떤 액상을 해도
연초의 흡연 만족감을 비슷하게 느끼게 해줌)
굳이 내가 전담으로도 이런 연초보다 더 한 연초 향과맛을 느껴야되나 싶어서
점점 멀리하게 된 액상.
사실 연초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맛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기가 힘들다.
애초에 연초가 맛이 어딨어 쓰지.
하지만 연초 대체재로 완벽하다.
본인이 연초와 손절이 목적인 유저들은 먹어보면 진짜 팟디로 먹어도
연초생각 안난다.
체어맨보다 홍삼맛이 덜 난다.거의 안난다고 해도 무방.
개인적으로는 정말 신경쓰면 사아아아알짝 나는 느낌이고
그마저도 꽁초 탄 향에 묻혀서 잘 안느껴짐.
빈속에 먹으면 더 맛없고 속메쓱꺼운 것까지 연초랑 흡사함.
5.0
나는 원래 목긁음은 왠만하면 참고 베이핑 하는편인데 리뷰에 목긁음이 오진다고 써져있길래 뭐 얼마나 쌔겠어하며 30w로 설정하고 연타로 세번 빨았다가 코로나 걸린거마냥 단전에서부터 강한 기침이 올라오다못해 토할뻔했음 근데 정말 레알 빨아제낄땐 페트병에 물이랑 꽁초가 절여진 향이 나다가 뱉을땐 연초향이 남 그후에 와트를 15w정도로 낮춰보니 목긁음은 참을만한데 향이 약함 순전히 좋은맛보다도 레알 찐 담배액상 찾는다면 담배맛 구현을 겁나 잘했고 개추천함 이건 걍 담배임 위에 리뷰 써진거처럼 목긁음만 많이 없어지면 진짜 날개 돋힌듯 겁나 팔릴거 같음
5.0
합성 니코틴으로 바뀐 뒤 다시 적는 타바코 펀치 리뷰.
기존 타바코펀치보다 타격감이 살짝 부드러워졌다. 그렇다고해서 절대적인 칼칼함이 약한 것은 아니다. 향료 자체의 매운 맛이 강한듯.
타격감의 종류가 100퍼센트 칼칼함에서 어느정도 묵직함으로 넘어왔다. 오히려 약해져서 적당해진 칼칼함이 살려주는 목넘김이 일품이 된 셈이다.
종이탄 맛과 재떨이 맛이 한 층 더 강해졌다. 느낌탓이 아니고 이 전 버전 타바코펀치와 번갈아 비교해도, 훨씬 강하다. 니코틴 체인지 후 더욱 만족도 높아진, 몇 안 되는 액상중 하나다.
이 전엔 무조건 단 맛이 최대한 적은 무화기에 리빌드를 추천했는데 이제는 발라리안에 넣어도 충분한 종이탄맛을 제공해주는 것 같다.
그럼에도 여전히 추천 순서는 메쉬빌드 > 솜빌드 > 노틸코일 > 팟시스템 디바이스 이다.
기존 타바코펀치보다 타격감이 살짝 부드러워졌다. 그렇다고해서 절대적인 칼칼함이 약한 것은 아니다. 향료 자체의 매운 맛이 강한듯.
타격감의 종류가 100퍼센트 칼칼함에서 어느정도 묵직함으로 넘어왔다. 오히려 약해져서 적당해진 칼칼함이 살려주는 목넘김이 일품이 된 셈이다.
종이탄 맛과 재떨이 맛이 한 층 더 강해졌다. 느낌탓이 아니고 이 전 버전 타바코펀치와 번갈아 비교해도, 훨씬 강하다. 니코틴 체인지 후 더욱 만족도 높아진, 몇 안 되는 액상중 하나다.
이 전엔 무조건 단 맛이 최대한 적은 무화기에 리빌드를 추천했는데 이제는 발라리안에 넣어도 충분한 종이탄맛을 제공해주는 것 같다.
그럼에도 여전히 추천 순서는 메쉬빌드 > 솜빌드 > 노틸코일 > 팟시스템 디바이스 이다.
COMMENTS
한갑반 2024-06-05 10:54:16
2024/06/05'
나는 꼴초다 하루에 한갑 반 정도를 핀다
나는 원래 8년전에 전자담배를 입호흡 아레스 기기로 입문했다.
근데 매일 과일멘솔류를 피다가 맛있네 생각하다가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뜨거워지고 오배이핑 되서 코일도 갈기 귀찮아서
접고있다가 4년전인가 모드기기 도포오딘250a를 구매해 팔콘2인가 장착하고 폐호흡 입문을 하다가 만족감이 너무 없어서 결국
전자담배를 접었다... 그런데 지금 이시기에 와서 입호흡 전자담배 팟들이 많이 나오고 오 베이핑 같은걸 방지하려고 노력도
많이 한게 보이고 해서 다시 입문해볼까 해서 발라리안 에어 신제품을 구매하고 데몬그린액상을 사서 0.6옴에 넣어 사용했는데
목긁음이 어느정도 있는데 풍부한 단맛과 과멘이라서 또 금방 익숙해지고 질리는 찰나 나는 이것을 발견했다
연초류 액상은 얻어도 많이 펴보았지만 개인적으로 특유한 누룽지 비슷한 냄새만 나고 달기만해서 구현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 타바코펀치를 오늘 도포오딘DNA250A 에 월탱크2 조합 1.8로 시작해보았는데
아니 이게 왠걸 그 동안 전자담배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목에 뭐가 걸려있는듯한 여윤과 타격감 목긁음 심지어 단맛도 흡입할때만
느껴지는 정도고 뱉을때는 거의 없고 연초 굳이 안펴도 되겟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담배이다.
개인적으로 맛은 누룽지 비스무리한 기존 연초담배들과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타격감과 목에 남는 여윤은 진또배기다
액상 한개만 주문했는데 이제 여러개 쟁여 놔야 겠다 나는 오늘부터 이제 연초랑은 안녕일것 같다 아니 그렇게 해야할거 같다.
발라리안 에어 0.6에도 먹어봤는데 확실히 단맛이 올라와서 이건 월탱크 1.8이 진또배기인거 같다.
드나칩의 watt boost 1.8 15W 셋팅 에어홀 두개 구멍만 열어주면 연초 홉압이랑 비슷하다 아니 더 빡빡하게 느껴진다.
이제 진짜 연초는 안녕이다 원탱크 1.8이 진리인거 같다 내꺼 21700 배터리 2개 들어가서 개탱크 된거 같다 배터리 없다고
생각도 안들거 같고 발라리안은 0.6Z 코일로 과멘으로 병행해서 피던지 아니면 옴수를 늘려서 휴대용으로 쓰던지 해야겟다
파버카르텔 2021-01-17 02:42:35
헤스터미니 드바루 아르테미스 버서커2에 각각 빌드해봤지만 헤스터미니쪽이 압도적으로 맛있고 관리하기가 편해서 주로사용하기에 리뷰에 헤스터미니로 달아두었슴다.
꼮꼮꼮 드라이한 무화기에 드세오.(팟에 넣으면 팟버리는 지름길임다)
드바루, 버서커2는 개인적으로 너무촉촉해서 타펀먹는데 권해드리고싶진 않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