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 시럽과 고급스럽게 지은 팥, 그리고 부드럽고 깊은 풍미의 연유를 부어 만든 녹차 팥빙수 입니다.
말차의 씁쓸한 맛과 함께 정성스럽게 지은 팥의 고품격 단맛.
리뷰의 평점 (15건)
3.8
3.0
말차향이남, 녹차계열 액상중에서도
말차라 유니크한맛
팥빙수인지는 모르겠다, 연유나 팥맛은
아팥이 훨씬 진한듯? 달달하고 시원한
캐릭터 역시 아팥이 잘살림
말차계열 디저트라고 보면될거같다.
쿨링은 쿨찐도 안쌔다고 느낄정도
단맛은 단맛난다는건 알겠는데 달달한건 아님
그리고 목긁음이 있다. 액상 자체보다도
ㄱㅅㅇ에서 파는 수입 입홉액상들은
스템 특유의 매운맛이나 바디감이 제법 쌔더라
애기목은 부담스러울수도 있겠다.
결론은 말차맛 잘살려서 3점, 내가 기대한건
녹차보다도 팥빙수였기에 3점이다.
말차라 유니크한맛
팥빙수인지는 모르겠다, 연유나 팥맛은
아팥이 훨씬 진한듯? 달달하고 시원한
캐릭터 역시 아팥이 잘살림
말차계열 디저트라고 보면될거같다.
쿨링은 쿨찐도 안쌔다고 느낄정도
단맛은 단맛난다는건 알겠는데 달달한건 아님
그리고 목긁음이 있다. 액상 자체보다도
ㄱㅅㅇ에서 파는 수입 입홉액상들은
스템 특유의 매운맛이나 바디감이 제법 쌔더라
애기목은 부담스러울수도 있겠다.
결론은 말차맛 잘살려서 3점, 내가 기대한건
녹차보다도 팥빙수였기에 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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