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80건)
3.0
1.0
어릴적 가족과 함께 국립공원에 캠핑을 갔었어요.
간식으로 가져온 초코우유와 초코쿠키를 그날 밤에 먹기로 했었죠.
하지만 초코우유를 한 입 마시자마자 비린 맛이 입 안 전체에 퍼졌어요.
알다시피 미네소타주의 한여름은 푹푹 찔 정도로 덥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트렁크 속에서 초코우유가 몽땅 상해버린 것이었죠.
그 날 먹은 상해버린 초코우유의 맛은 실망감에 한동안 잊을 수 없었어요.
초코스콘에 대한 제 총점은 1점입니다.
그래도 맛에 대한 평가는 모두 다르니까 여러분도 초코스콘을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를지도 모르니까요.
간식으로 가져온 초코우유와 초코쿠키를 그날 밤에 먹기로 했었죠.
하지만 초코우유를 한 입 마시자마자 비린 맛이 입 안 전체에 퍼졌어요.
알다시피 미네소타주의 한여름은 푹푹 찔 정도로 덥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트렁크 속에서 초코우유가 몽땅 상해버린 것이었죠.
그 날 먹은 상해버린 초코우유의 맛은 실망감에 한동안 잊을 수 없었어요.
초코스콘에 대한 제 총점은 1점입니다.
그래도 맛에 대한 평가는 모두 다르니까 여러분도 초코스콘을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를지도 모르니까요.
4.0
폐홉으로 맛있게 먹었었고, 입홉기를 산 이유부터가 연초를 줄이려는 목적이았다보니 과멘보다도 묵직한 디저트가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 샀던 액상.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폐홉보다 못하다.
그래도 달다구리한게 단맛빌런인 내 입맛에는 맞기도하고..호불호가 강하게 갈릴만한 부분인건 알지만, 타격감이 굉장히 강하다는 것에 점수를 후하게 내주고 싶다. 목에 턱턱하고 걸려드는 뻑뻑하고 달달한 제티가루를 피우는 맛. 폐홉에 비해 빵/스콘의 구현도는 조져놨지만 툭하면 모가지를 후려치는 강한 타격감은 내 환심을 사기 충분했다. 높은 미리수의 연초를 피우는 단맛조아파라면 추천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폐홉보다 못하다.
그래도 달다구리한게 단맛빌런인 내 입맛에는 맞기도하고..호불호가 강하게 갈릴만한 부분인건 알지만, 타격감이 굉장히 강하다는 것에 점수를 후하게 내주고 싶다. 목에 턱턱하고 걸려드는 뻑뻑하고 달달한 제티가루를 피우는 맛. 폐홉에 비해 빵/스콘의 구현도는 조져놨지만 툭하면 모가지를 후려치는 강한 타격감은 내 환심을 사기 충분했다. 높은 미리수의 연초를 피우는 단맛조아파라면 추천한다.
4.0
츄파츄스 초코맛
처음 피면 목긁음이 너무 심해서 켁켁대는데 피다보면 적응됨 조금 싼마이한 맛에 호불호 갈릴만한 액상이라 맛있으니까 꼭 먹어보라고 적극적으로 추천은 못해도 취향 맞으면 한번 넌지시 권해볼듯
제 취향엔 잘 맞아서 다 비울때마다 하나씩 사둘 생각
처음 피면 목긁음이 너무 심해서 켁켁대는데 피다보면 적응됨 조금 싼마이한 맛에 호불호 갈릴만한 액상이라 맛있으니까 꼭 먹어보라고 적극적으로 추천은 못해도 취향 맞으면 한번 넌지시 권해볼듯
제 취향엔 잘 맞아서 다 비울때마다 하나씩 사둘 생각
3.0
무화기로는 메아쿨파가 진하게 뽑아주는대도 뭔가 ㄹㅇ 진짜 초콜릿의 진함이다 하기에는
살짝 모자른 감이 없지 않아 있음. 팟디면 좀 더 달달할려나?
뒤에 살짝 쳐주는 빵맛 비슷한 향과 맛이 좀 더 강했으면 어땠을까 아쉽기도 함.
뭔가 있는 것고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애매한 존재감.
다만 그놈의 목긁음이 문제. 메아쿨파가 무화기치고 목긁음 진짜 부드럽게 뽑아주는 기기인데도
목 긁음 느껴지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속이 쓰리다 해야하나?
뭔가 액상이 좀 독한 느낌임.
맛과 향은 못해도 평타 이상의 치는데
저 목 긁음과 뭔가 속쓰린 듯한 뉘앙스가 이 액상의 한계라 생각함.
특히 좀 샤프하게 뽑아주는 무화기로 먹으면
목 날아갈 듯한 목 긁음을 구현하지 않을까 싶음.
이 뉘앙스들이 부담돼서 데일리나 주력으로는 좀 꺼려지고
가끔은 괜찮음.
맛도 존나 특별한 개쩌는 맛은 아니고 걍 쏘쏘인데
목긁음과 속아픔을 감내하면서 까지 해야하나 싶은 액상임.
진짜 초코 좋아해서 3점 줬지 초코 싫어했음 2점이하임.
살짝 모자른 감이 없지 않아 있음. 팟디면 좀 더 달달할려나?
뒤에 살짝 쳐주는 빵맛 비슷한 향과 맛이 좀 더 강했으면 어땠을까 아쉽기도 함.
뭔가 있는 것고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애매한 존재감.
다만 그놈의 목긁음이 문제. 메아쿨파가 무화기치고 목긁음 진짜 부드럽게 뽑아주는 기기인데도
목 긁음 느껴지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속이 쓰리다 해야하나?
뭔가 액상이 좀 독한 느낌임.
맛과 향은 못해도 평타 이상의 치는데
저 목 긁음과 뭔가 속쓰린 듯한 뉘앙스가 이 액상의 한계라 생각함.
특히 좀 샤프하게 뽑아주는 무화기로 먹으면
목 날아갈 듯한 목 긁음을 구현하지 않을까 싶음.
이 뉘앙스들이 부담돼서 데일리나 주력으로는 좀 꺼려지고
가끔은 괜찮음.
맛도 존나 특별한 개쩌는 맛은 아니고 걍 쏘쏘인데
목긁음과 속아픔을 감내하면서 까지 해야하나 싶은 액상임.
진짜 초코 좋아해서 3점 줬지 초코 싫어했음 2점이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