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81건)
3.0
4.0
랜박으로 수령. 사실 역병점수보고 내스탈은 아닐거같다라고 생각하며 이걸 우째처리하나...생각했었는데
곧 기변생각도 있고 해서 남은 팟 재고떨이 기분으로 주입후 베잎
아!
찍먹시 바나나킥+줄기특유의 매운맛+혀에 닿은부분만 화~~~한 느낌, 그래서 더 고민했었슴...
근데 베잎하니까 엄청괜찮은데?
멘솔은 느끼함을 잡아줄 정도로만 딱 있는듯 없는듯 하며
단맛도 그리 강하지 않았다 목긁음은 제로에 가까웠음
너무 달지않은 디저트액상
무난하게 정착성공. 재구매의사 있음
곧 기변생각도 있고 해서 남은 팟 재고떨이 기분으로 주입후 베잎
아!
찍먹시 바나나킥+줄기특유의 매운맛+혀에 닿은부분만 화~~~한 느낌, 그래서 더 고민했었슴...
근데 베잎하니까 엄청괜찮은데?
멘솔은 느끼함을 잡아줄 정도로만 딱 있는듯 없는듯 하며
단맛도 그리 강하지 않았다 목긁음은 제로에 가까웠음
너무 달지않은 디저트액상
무난하게 정착성공. 재구매의사 있음
2.0
뚜따시 향: 바나나 + 커스타드 + 미세하게 나는 본드냄새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3.0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2
바디감 2.0
상큼함 0
총점 1.8
다른 사람의 평점을 보면 단맛이 4점이 넘는걸로 봐서는 엄청 단 액상인데
내가 시킨게 불량이 온건지 어쩐건지 단맛이 3점될까말까하네요.
참고로 갱쥬스 알로에베라 4점준 사람입니다. 혹시나 코일이 불량인가 싶어 칼리번 코코팟 1.2옴 개선판으로
해보았으나 마찬가지로 단맛이 미미하더라구요. 칼리번이라 단맛을 밀어주지 못하는 기기도 아닌데...
아마 액상이 불량인게 온것 같아요 뭐 유통기한 보니까 만든지는 1달은 지났으니 숙성은 충분히 되었을텐데..
우선 제가 산 액상 기준으로는 강하지 않은 단맛. 하지만 냄새는 매우 달달한 바나나 빵의 냄새입니다.
그래서 단맛이 엄청 적으니 이상함. 심심한 느끼함임
마치 우리가 한번은 먹어본 빵또아 아이스크림의 빵부분을 먹는 듯한 느낌인데
바나나보다는 빵에 훨씬 가깝습니다. 심심한 느끼함이란게 이상할수 있는데
달고 기름진 빵이 아닌 거의 무설탕 빵 + 바나나의향 + 커스타드 느낌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1.8점정도 주고싶으나 남들이 단맛이 3점이라는것을 보았을때 내가 받은 액상이 문제인것 같아
점수 보정으로 총점 2점줍니다. 그치만 진득한 맛이 없고 닝닝하다는건 부정 할 수 없음.
단맛 3.0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2
바디감 2.0
상큼함 0
총점 1.8
다른 사람의 평점을 보면 단맛이 4점이 넘는걸로 봐서는 엄청 단 액상인데
내가 시킨게 불량이 온건지 어쩐건지 단맛이 3점될까말까하네요.
참고로 갱쥬스 알로에베라 4점준 사람입니다. 혹시나 코일이 불량인가 싶어 칼리번 코코팟 1.2옴 개선판으로
해보았으나 마찬가지로 단맛이 미미하더라구요. 칼리번이라 단맛을 밀어주지 못하는 기기도 아닌데...
아마 액상이 불량인게 온것 같아요 뭐 유통기한 보니까 만든지는 1달은 지났으니 숙성은 충분히 되었을텐데..
우선 제가 산 액상 기준으로는 강하지 않은 단맛. 하지만 냄새는 매우 달달한 바나나 빵의 냄새입니다.
그래서 단맛이 엄청 적으니 이상함. 심심한 느끼함임
마치 우리가 한번은 먹어본 빵또아 아이스크림의 빵부분을 먹는 듯한 느낌인데
바나나보다는 빵에 훨씬 가깝습니다. 심심한 느끼함이란게 이상할수 있는데
달고 기름진 빵이 아닌 거의 무설탕 빵 + 바나나의향 + 커스타드 느낌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1.8점정도 주고싶으나 남들이 단맛이 3점이라는것을 보았을때 내가 받은 액상이 문제인것 같아
점수 보정으로 총점 2점줍니다. 그치만 진득한 맛이 없고 닝닝하다는건 부정 할 수 없음.
Blankocean 20.10.02 08:49:23
[ Kayfun Lite 2019 RTA 22mm, Kanthal wire 26ga (0.85 ohm, 7 wrapped.) ]
3.0
괜찮은 바나나향의 표현, 빵과 액체의 바디감 차이를 구현하기 위해 전방위의 스위티함 지원, 동경 바나나는 면세점에서 파는 그 도쿄 바나나와는 거리가 먼 바나나 우유의 느낌이었지만 대만바나나빵은 농도 짙은 바나나스러운 단 맛과 그 무언가의 부피감으로 인하여 썩 바나나맛 커스타드를 잘 흉내내었다는 느낌을 들게 만듬.
4.0
폐홉 동바가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엄청 기대한상태로 뚜따했을땐 딱 바나나우유냄새. 찍먹해도 굉장히 맛있다. 단맛이 굉장히 강함, 초반에는 타격감과 니코뽕이 꽤나 쎄다. 조금 하고나면 타격감이 조금 느껴질정도고 별로 강하게 느껴지진 않음. 폐호흡 동경바나나와 살짝 비슷한맛. 멘솔은 없는데 바나나액상 특유의 시큼한 느낌이 난다. 드바루라 그럴수도 있어서 트포에도 넣어볼 예정. 시큼한것때문인지 들숨을할때 멘솔류를 하는거같은느낌이 듬. 맛자체는 충분히 맛있다. 슬러지같은경우 3ml 경통으로 두카토정도 먹었는데 슬러지는 거의없고 색이 연핑크? -> 연갈색으로 갈변이 됨.
전체적인 맛평가는 달고 맛있지만 연타 몇번하거나 오랫동안 물고있으면 너무 느끼하다. 폐홉동바처럼 멘솔이 느끼함을 잡아주는 느낌이없음. 그래도 맛있어서 트포에 넣어볼게 기대됨.
전체적인 맛평가는 달고 맛있지만 연타 몇번하거나 오랫동안 물고있으면 너무 느끼하다. 폐홉동바처럼 멘솔이 느끼함을 잡아주는 느낌이없음. 그래도 맛있어서 트포에 넣어볼게 기대됨.
5.0
목긁음이 있다고 액상 먹기전에 겁부터 먹었었는데 생각외로 부드럽게 잘넘어가고 목긁음이 없는것처럼 느껴질정도로 적었다.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의 향과 카스테라빵맛이 합쳐진 맛이다. 달달한걸 디저트 액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인생 액상이 될 수도 있을것같다 너무달아서 데일리하기엔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최근 나온 액상들 중 가장 만족스러운 액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