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81건)
3.0
5.0
처음에는 미세한 멘솔이 있었는데 반통쯤 비운 지금은 있는듯 없는듯 느껴짐. 목긁음 심하다고들 해서 걱정했지만 딱히 못느낌. 화학향이 좀 세게 나서 좀 그랬지만 두 카토째부터는 그냥 달달한 바나나크림 커스타드 맛. 아주 맛있고 앞으로도 자주 찾을 듯한 액상.
빵 느낌보다는 바나나과육이나 바나나크림 맛이 지배적이고 커스타드 뉘앙스가 살짝 느껴짐.
자극적인 디저트액상이라 호불호는 갈릴것같고 적당히 뭉게는 팟디바이스에서 가볍게 먹기좋은 액상. 개인적으로는 생각날때마다 꾸준히 먹게 될만한 인생액상이다.
빵 느낌보다는 바나나과육이나 바나나크림 맛이 지배적이고 커스타드 뉘앙스가 살짝 느껴짐.
자극적인 디저트액상이라 호불호는 갈릴것같고 적당히 뭉게는 팟디바이스에서 가볍게 먹기좋은 액상. 개인적으로는 생각날때마다 꾸준히 먹게 될만한 인생액상이다.
3.0
입호흡 입문 액상인데, 입호흡 디저트에 불신이 생겨버림
맛 표현을 하자면 액상 이름부터가 대만바나나'빵'인데,
아무래도 빵계열 향료는 고와트에서 열리다보니 빵이나 커스터드같은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고
미지근한 빙그레 바나나우유 농축한 뉘앙스로 느꼈음. 간간히 애기토맛 뉘앙스의 화학향이 살짝살짝 올라오는데 크게 신경쓰일정돈 아님.
그리고 처음 목긁음이 꽤 있어 당황했으나, 한 두카토 비우니 사라졌는데 코일을 교체해도 처음같은 목긁음이 느껴지질 않는걸로 보아
이건 액상 특징이 아니라 그냥 내 목이 적응을 한듯싶음. 그리고 니코틴이 좀 맵다.
코일 얘기가 나온김에 코일수명에 대해 얘기하자면 남들은 발라 쩜육코일 하나로 한통을 다비웠다하는데
내가 맛 변화에 예민하기도 하고, 연타를 절라게 치는걸 감안, 10미리마다 탄맛이 올라와서 한통 비우는데 코일 세개씀.
특이사항으론 폐호흡 동바와 초바쉨은 오사쯔로 느꼈는데 이건 감자칩,고구마,오사쯔 뉘앙스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음. 이 점은 정말 훌륭하다.
맛 표현을 하자면 액상 이름부터가 대만바나나'빵'인데,
아무래도 빵계열 향료는 고와트에서 열리다보니 빵이나 커스터드같은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고
미지근한 빙그레 바나나우유 농축한 뉘앙스로 느꼈음. 간간히 애기토맛 뉘앙스의 화학향이 살짝살짝 올라오는데 크게 신경쓰일정돈 아님.
그리고 처음 목긁음이 꽤 있어 당황했으나, 한 두카토 비우니 사라졌는데 코일을 교체해도 처음같은 목긁음이 느껴지질 않는걸로 보아
이건 액상 특징이 아니라 그냥 내 목이 적응을 한듯싶음. 그리고 니코틴이 좀 맵다.
코일 얘기가 나온김에 코일수명에 대해 얘기하자면 남들은 발라 쩜육코일 하나로 한통을 다비웠다하는데
내가 맛 변화에 예민하기도 하고, 연타를 절라게 치는걸 감안, 10미리마다 탄맛이 올라와서 한통 비우는데 코일 세개씀.
특이사항으론 폐호흡 동바와 초바쉨은 오사쯔로 느꼈는데 이건 감자칩,고구마,오사쯔 뉘앙스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음. 이 점은 정말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