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은 빌드해서 먹어서 그런지 너무 달지않고 딱 좋음
팟디바이스에서 베이핑시 났던 쇠맛은 전혀 나지않으며
전체적인 밸런스는 크오크랑 비슷하고
시나몬향과 빵향의 조화가 아주 좋다
뚜따시 향과 찍먹맛은 빠다코코넛 맛인데 이 맛은 베이핑시
느껴지지 않음 목넘김 또한 rs크오크와 같이 없다시피함
주구장창 베이핑하기 좋은액상임
그냥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번 올드스쿨에서나온 두종은 입/숙련자 모두 맛있게 빨수 있단 뜻..
돈안아까우니까 도전해보시는거 나쁘지 않을듯
[쉬운 맛표현]
일단 쇠맛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발라 1.0옴에 먹을땐 느껴지지 않았음
첫타는 강한 Honey flavor 로 시작해서 중간쯤 버터향이 고소하게 나다가
마지막즈음 코코넛 향으로 마무리 되는 액상인데, 이 세개 조화가 개미침
김치 삼겹살 파채 수준 무조건 재구매 의향있고, 앞으로 몇달은 이거만필듯
초코스콘을 먹고 목긁음이 너무 심해서 디저트는 나와 안 맞구나... 생각하던 찰나
근처 전담샵에서 이벤트를 해서 구매를 했다.
여러 리뷰들의 말과 같이 맛은 빠다코코넛. 허니는 잘 찾아볼 수 없고 버터맛은 올라온다. 이게 몽블랑의 맛인가? 하면 당연 아닐 듯.
하지만 맛있다! 목긁음/타격감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그냥 진짜 디저트를 먹듯이 술렁술렁 필 수 있는건 장점. 근데 타격감 정말 없다.
날이 추워져서 뭔가 살짝 묵직하면서 달달한게 땡겼는데 딱 맞는 액상.
1.0에서 펴봤는데 0.6으로 나중에 한 번 더 먹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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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후기
으아 너무 느끼한 맛이 올라온다.
한 1/4카토 정도 필 즈음에 슬슬 물리고
타격감 너ㅓㅓㅓ무 없어서 심심하던 찰나
초코스콘이랑 5:5로 섞어봤다.
초코빵이 탄생!!!! 완전맛! 다들 섞어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