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적이지 않은 진짜 알로에 주스를 마시는 맛.
여태껏 맛보지 못했던 ZAP Juice 만의 특별 레시피로
입 안을 헹궈주는 듯 Refreshing함을 선사하는 시원함.
리뷰의 평점 (190건)
3.8
3.0
냉동실에 과냉각 시킨 알로에주스 맛.
입과 목 폐까지 얼어붙는 듯한 멘솔은 극에 다다른 호불호를 느끼게 해준다.
장타,연타시 찢어질 듯한 통증을 느낄 수도 있음.
실상 실험 후 알로에 맛이 아닌 청포도 베이스라고 알려짐
2019.08.26 추가
이제 얘는 쿨링을 5라고 할수가없기에 하향조정
입과 목 폐까지 얼어붙는 듯한 멘솔은 극에 다다른 호불호를 느끼게 해준다.
장타,연타시 찢어질 듯한 통증을 느낄 수도 있음.
실상 실험 후 알로에 맛이 아닌 청포도 베이스라고 알려짐
2019.08.26 추가
이제 얘는 쿨링을 5라고 할수가없기에 하향조정
4.0
단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함. 가장 처음 입을 대본 폐호흡 액상인데 흡입할때는 알로에와 청포도 향이 살짝, 멘솔은 은은하다가 강하게 들어옴.
내뱉을땐 알로에와 청포도 맛이 따로 노는데 그게 어색하진 않고 살짝 꾸릿~한 향이 남. 가습이 와도 특유의 꾸릿한 향은 사라지지 않음. 처음 빨았을때 드라이 힛 때문에 탄맛나는줄 알았음.
목긁음은 아예 없고, 적당히 상큼하고, 멘솔도 적당함. 나는 멘솔이 강하게 들어간 액상을 좋아하는데 처음엔 쿨링이 꽤 있다고 느꼈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쿨링에 적응한건지 모르겠지만 막 목이 아프거나 머리가 아플정도는 아니었음. 오히려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버블몬 쿨블루보다 쿨링이 덜함. 사실 버블몬이 쎈편인지 아닌진 모름
평타치와 씹상타치 중간 정도의 액상같음. 단맛이 좀만 더 강했다면하는 아쉬움이 있음.
내뱉을땐 알로에와 청포도 맛이 따로 노는데 그게 어색하진 않고 살짝 꾸릿~한 향이 남. 가습이 와도 특유의 꾸릿한 향은 사라지지 않음. 처음 빨았을때 드라이 힛 때문에 탄맛나는줄 알았음.
목긁음은 아예 없고, 적당히 상큼하고, 멘솔도 적당함. 나는 멘솔이 강하게 들어간 액상을 좋아하는데 처음엔 쿨링이 꽤 있다고 느꼈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쿨링에 적응한건지 모르겠지만 막 목이 아프거나 머리가 아플정도는 아니었음. 오히려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버블몬 쿨블루보다 쿨링이 덜함. 사실 버블몬이 쎈편인지 아닌진 모름
평타치와 씹상타치 중간 정도의 액상같음. 단맛이 좀만 더 강했다면하는 아쉬움이 있음.
4.0
폐홉 액상중 가장 유명한 한번씩은 거쳐가는 관문.
얼마나 유명하면 연초만 피우던 시절부터 한두번은
주변에서 들어봤을 정도였다. 뚜따를 하자마자 느껴지는 알로에향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알로에 주스의
청량한 달콤함 그 자체.
팔콘 메쉬 트리플 0.15옴
기성탱크에서는 향은 참 좋은데 멘솔과 맛은 썩 느낌 있게 올려주지 못했다. 무슨 느낌이냐면, 페트로 된
알로에 주스를 사서 그걸 싹 다 비워낸 후, 거기에
물을 채워 향을 배어들게 한 뒤에 가습기로 피워내는 느낌. 나는 굉장히 아쉬움을 금치 못했지만 똑같이 한카토 나눠준 친구는 맛있다고 했으니 기성탱크에서는 어쩌면 입맛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다.
드랍데드 0.14옴
후우우우웁. 알로에 주스.
쓰으으으으읍. 알로에 주스.
비강에 가득차는 알로에 주스의 청량함과
살짝씩 느껴지는 달달함. 먹고 난 뒤 목 안쪽에
살짝 남는 멘솔 특유의 시원함.
크게 달지 않고 적당히 시원하며 여러 알로에 액상중
우리에게 친숙한 알로에 주스의 향에 가장 가깝다.
무난한 데일리 액상.
총평 4점.
이름값정도는 해주는 액상. 기본적으로 가지는 기대가
있기에 와 정말 너무 맛있다! 까진 가지 않지만,
거꾸로 기대만큼 괜찮다 라는 생각은 들게
하는 액상이다. 안 먹어봤다면 츄라이 츄라이
*추가
9미리는 사기전에 조금 생각해보자.
필자는 연초를 태울 때 줄담 습관이 있어 6+미리를 앉은 자리에서 몇대씩 줄로 피워내는 사람으로 전담으로는 니코뽕을 느껴본적이 거의 없으나 9미리로는 니코뽕을 느낄 수 있었다. 잽쥬스 액상이 특히나 니코뽕이 잘 오기도 하고.
얼마나 유명하면 연초만 피우던 시절부터 한두번은
주변에서 들어봤을 정도였다. 뚜따를 하자마자 느껴지는 알로에향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알로에 주스의
청량한 달콤함 그 자체.
팔콘 메쉬 트리플 0.15옴
기성탱크에서는 향은 참 좋은데 멘솔과 맛은 썩 느낌 있게 올려주지 못했다. 무슨 느낌이냐면, 페트로 된
알로에 주스를 사서 그걸 싹 다 비워낸 후, 거기에
물을 채워 향을 배어들게 한 뒤에 가습기로 피워내는 느낌. 나는 굉장히 아쉬움을 금치 못했지만 똑같이 한카토 나눠준 친구는 맛있다고 했으니 기성탱크에서는 어쩌면 입맛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다.
드랍데드 0.14옴
후우우우웁. 알로에 주스.
쓰으으으으읍. 알로에 주스.
비강에 가득차는 알로에 주스의 청량함과
살짝씩 느껴지는 달달함. 먹고 난 뒤 목 안쪽에
살짝 남는 멘솔 특유의 시원함.
크게 달지 않고 적당히 시원하며 여러 알로에 액상중
우리에게 친숙한 알로에 주스의 향에 가장 가깝다.
무난한 데일리 액상.
총평 4점.
이름값정도는 해주는 액상. 기본적으로 가지는 기대가
있기에 와 정말 너무 맛있다! 까진 가지 않지만,
거꾸로 기대만큼 괜찮다 라는 생각은 들게
하는 액상이다. 안 먹어봤다면 츄라이 츄라이
*추가
9미리는 사기전에 조금 생각해보자.
필자는 연초를 태울 때 줄담 습관이 있어 6+미리를 앉은 자리에서 몇대씩 줄로 피워내는 사람으로 전담으로는 니코뽕을 느껴본적이 거의 없으나 9미리로는 니코뽕을 느낄 수 있었다. 잽쥬스 액상이 특히나 니코뽕이 잘 오기도 하고.
COMMENTS
oiny 2019-04-05 02:13:33
솔직히 과대평가가 맞긴한데, 그렇다고 맛없는건 아님. 맛 자체는 연한 알로애주스맛에 쿨링이 들어있음. 솜이 엄청빨리 망가지므로 rda로 베이핑한뒤 하프리빌드를 추천. 기성코일교체로 베이핑은 비추. 기성코일로 베이핑시 하루만에 코일 교체해본적이 있음.
68세김덕삼의마지막베이핑 2019-03-19 09:53:32
냉정하게 말해 과대평가가 다소 있지않았나 하는 의문이 끝나지 않는 액상.
상큼함과 강렬한 쿨링속에 숨어있는 알로에맛(청포도에가까운)이 첫맛도뒷맛도 깔끔하게 느끼게 해주지만 향에 힘을 더 쓰고 쿨링을 좀 줄였다면 더 호평을 받을수 있지 않았을까?
A-JJONG 2019-03-19 07:58:16
시중에파는 알로에 음료랑 비슷한맛.
향료 베이스에 포도계열이 들어있어서 슬러지가 엄청나다.
쿨링은 상당히 강한편이여서 여름용 과멘액상으로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