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뚜따시 향: 어디서 많이 맡아본 싸구려 복숭아냄새 + 화학적인 향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2.3 ~ 2.8
멘솔 2.6 ~ 3.2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1
상큼함 2.8 ~ 3.2
총점 2.8 ~ 3.2
(점수는 대부분 반올림합니다.)
글쎄..? 나로서는 플렉스 피치엔딩이 더 나앗다
코일 불량일 수 있지만 절대 단맛이 4점이 안나온다. 펠릭스 더블라임, 플렉스 피치엔딩이 더 단듯
코일 바꾸긴 아까워서 걍 대충씀.. 플렉스 피치엔딩이랑 비교하면 더 가볍다
맛도 옅고 블라썸이라고 얘기하기엔 우리가 아는 벚꽃향보다는 복숭아가 훨씬 지배적이다.
벚꽃은 사실 별 향은 안난다. 실제로 맡아보면 별 향이 안남... 우리가 아는 벚꽃향은 대부분
물품을 만드는 제조사에서 표현해낸 냄새일뿐... 근데 음... 글쎄 굳이라는 생각이 든다...
쿨링은 강한편은 아님. 슬로우블로우 비슷하려나? 하이민트기준..
마르키샤정도는 안됨. 내가 사는 사이트에서는 이게 2.4, 플렉스가 2.2인데
비슷한 맛인데 플렉스 사고말지 하는 느낌..
돈 더 주고 사진 않을듯한 액상... 멘솔이랑 상큼함이 필요하면 쥬스몬스터 야쿨몬을 더 먹고말지..
그냥 뭐 이프로에 물탄맛..
여튼.. 뭐.. 아 그리고 사이트 알려달라고하지마세요 본인이 찾으세요 저도 하루 날잡고 액상 사이트 다 돌아보고
맛있는 액상 최저가 알아서 찾은겁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