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뷰에 앞서 세팅은 군 25 퓨즈드 28 3 36 5바퀴 듀얼 닷 200 70와트 세팅 입니다.
액상 스펙은 3mg 60ml 70vg 30pg 폐호흡 입니다
일단 수령후 받자마자 뚜껑부터 열어봤는데 요새 그 핫 하다던 이프로의 복숭아향? 그것보다 찐한 ? 그런향이 바로 올라옵니다 음.. 백도 복숭아 드셨보신 분이면 캔 열자마자 올라오는향! 냄새 그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꺼같아요!
냄샐 맡으니 못참겠어서 언른 솜향 날리고 ㅜㅜ 날리는 도중에도 방안에 복숭아 냄새가 ㅠ
이제 첫 베이핑! 들숨때 어? 이프로인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다가 찐한 아주 잘익은 복숭아 맛이 목젖을 탁 치고 폐로 넘어가는데 그순간 어? 약간 그 작은 자두맛 알사탕 아시죠? 그맛이 딱 올라오면서 날숨때 달달한 복숭아의 향이 나가는 느낌? 확실히 복숭아 맛은 잘 표현 해주었으며 예상보다 은은하다기 보단 달달해서 입에 계속 맴도는 액상인거 같아요! 마치 잘 익은 복숭아를 먹었을때 그과즙이 입에 남는거처럼 그 맛을 아주 잘 표현한 액상! 주력으로도 문제없을듯한 서브보단 데일리 액상에 어울리는 그런 액상이였습니다.
총평은! 복숭아 액상 좋아하시는 분이라면은 거부감없이 즐기실수있으시고 너무 복숭아 맛을 잘살린 나머지 복숭아를 싫어 하시는 분들은 아주 기겁할만한 액상같아요 너무 똑같아서 ㅋㅋ 복숭아액상이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구매하셨다가 인생액상이 될것같은 그런 액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