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악의액상.
본인 디저트류를 더 선호하는 사람이기는 해도, 과멘 계열도 즐기는데 이리도 특색없는 액상은 처음.
오히려 특색이 없어서 질리지않고 데일리로 쓴다는 분들도 몇몇 있지만, 글쎄..
쿨링만 디지게 쎄고 블루레몬에이드라고는 하는데 당최 무슨맛인지 모르겠음.
쿨링만 쎄면 다행이지, 특유의 엄청난 쿨링으로 인한 연쇄반응이 사람 기분 나쁘게함 (예/뒤통수 따갑고, 목구멍 얼어버리고, 어질어질)
본격적인 여름이 오면 가끔 생각나기야 하겠지만, 데일리로는 부적합함.
재구매의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