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뚜따시 향: 그냥 야쿠르트 그 자체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2.8 ~ 3.2
멘솔 3.6 ~ 4.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0.4
상큼함 2.8
총점 3.2
(점수는 대부분 반올림합니다.)
쥬스몬스터 야쿨몬보다 0.4점인가 낮길래 구매해봄
야쿨몬이 워낙 코일을 잘 태워먹어서 어지간하면 플라스크 코일 하나면 한통인데 코일 두개를 잡아먹길래
얘는 덜할까 하고 사봄
맛 자체는 야쿨몬의 진함을 전혀 따라잡을 수 없음.
비교를 하자면 야쿨몬은 진한 야쿠르트맛이고 얘는 light라는 그 파란색 글씨 써있는 야쿠르트 먹는 느낌
같은 야쿠르트를 지향한 액상이다보니 서로를 비교할 수 밖에 없음.
쿨링감은 요놈이 더 쎄고 바디감, 맛, 향은 야쿨몬이 더 강함.
약간 국내산 야쿠르트맛에 가까운 것 = 야쿨몬
해외에서 내가 먹어본 야쿠르트맛 = 블리자트 아이스야쿠르트 ㅇㅇ
연타 때리면 마르키샤보다 훨씬 멘솔이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