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맛은나는데 그 작은병에 들간 야쿠르트가 아니라 묘하게 다른맛이라 야쿠르트아이스크림인가 뭔가 햇는데 딱 야쿠르트 캔디맛
달고 멘솔적당히 들어감. 그런데 리뷰로 말하는 생강맛이란것도 뭔지 알것같음 그 향이 정말 묘하게 남
사실 지금은 3이랑 4점이랑 애매하긴 한데 계속먹다보면 괜찮다 하니 일단 4점
야쿠르트아님 야쿠르트캔디임
두번째 부먹 생강향이좀사라지면서 야쿠르트에 살짝 더 가까워졋으나 아직은 야쿠르트캔디맛. 무난하게 맛잇음 4점
처음 먹었을 때에는 '어... 생강+멘솔..?'이라는 느낌. 그런데 조금 익숙해지니 시원한 야쿠르트 맛이 났다. 살짝 단맛에 신맛. 그리고 꽤 세게 느껴지는 쿨링. 과멘이 주력이며 멘솔이 좀 세더라도 상관이 없다면 데일리로 추천 할만한 액상인 듯 시프요. 국민액상 야쿠르트가 굉장히 미지근하고 눅눅한 야쿠르트 맛이라면 이쪽은 냉동되기 직전에, 혹은 살얼음이 낀 야쿠르트의 느낌. 멘솔 성애자인 저는 굉장히 맛나게 먹었읍니다.
[ 헬베이프 패시지 RDA 24mm / wotofo 듀얼 코어 퓨즈든클랩튼(20ft) / 0.18옴 / 60와트 ]
3.0
어릴때 얼려 먹던 요구르트 맛을 상상하면서 단맛과 시원함이 줄어든 맛이라고 생각하면 딱 이 액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요구르트에 그 신맛까지 잘 살린 느낌입니다!! 데일리로 매우 훌륭한 느낌입니다. 질리지 않고 꾸준한 베이핑 가능합니다. 하지만 먹으면서 단맛과 쿨링을 조금더 강하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달달한 액상을 먹다가 블리자드 요구르트가 생각나서 드랍했다면 아마 블리자드가 맛이 약하게 날겁니다. 저에 경험상으로는 항상 그런거 같아요. 슬러지는 다른 액상이랑 비슷하거나 아니면 쫌 덜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꾸준하게 생각나는 맛입니다... 이상하게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1병 다 먹고 다시 1병 먹고 있습니다 ㅎㅎ 만약 사신다면 절대 후회는 안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아 잘못삿다는 말은 못할거같아요. 개인적으로 ....
야구르트중에는 저는 가장 비슷하고 화학맛이 없는 가장 유사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병사서 먹는거 저는 추천드립니다. 이상 리뷰 끝낼게요 ㅎㅎ
개인적으로 어릴때부터 야쿠르트는 얼려서 병 윗부분만 도려내서 먹는걸 굉장히 좋아했는데
레코닝 사용시 처음 드립해서 촉촉한 상태에서 먹게 되면 앞에서 말했던 얼린 야쿠르트의 찐덕하고 시원한맛이 난다. 그리고 솜이 말라가면서 야쿠르트맛과 함께 약간의 소다맛도 느껴진다.
드랍데드 사용시에는 처음부터 미묘한 소다맛도 느껴져서 더더욱 질리지않고 베이핑 할수있다.
넥스메쉬 메쉬탱크에 먹어봄. rda가 아니라 다른 고인물 베이퍼랑은 느낌이 다를 수 있음.
유저들이 생강사탕 혹은 유가사탕의 맛이 많이 난다고 남긴걸 보고 반신반의 했는데
야쿠르트 매니아로써 만족하는 액상임
풍부한 맛이 나는 액상은 아니며 적당한 쿨링과 적당한 단맛,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맛있는 액상이라고 하겠다.
처음 세팅을 잘못했을때는 강하게 생강맛이 났는데 코일이 허락하는 최대 출력으로 당겼을때
만족할만한 얼린 요구르트 맛이 나서 만족하면서 베이핑 중.
생강맛이나 유가사탕 맛이 난다면 베이핑을 잠시 쉬거나 컨디션을 좀 만들거나 세팅을 달리해서 다시 먹어보는 것을 추천함.
전체적으로 생강 유가사탕 요구르트 그 사이에 애매하게 걸친 액상인 것 같고, 20번 빨면 15번 정도는 만족할만한 야구르트 맛을 내주는 액상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