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려놓은 야쿠르트 컨셉의 액상으로 먹으면 먹을수록 맛이 더 진하게 올라옵니다.
맛이 무겁지 않아 과일류의 액상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리뷰의 평점 (73건)
3.6
5.0
역병에서 리뷰보고 구매했습니다.
야쿠르트는 여러분이 어렸을적 먹어봤던 야쿠르트 얼려서 엉덩이로 쪽쪽 빨아먹는 바로 그맛!
탑노트는 야쿠르트의 신맛과 단맛이 적절하게 올라오며 오~
미들노트는 야쿠르트 특유의 약간 텁텁한 맛이 머금어지며 오~
날숨에는 얼린야쿠르트가 주는 살짝 쓰지만 시원하게 느껴지는 맛이 오오!
연기를 모두 내뿜으면 증기들이 혀에 가라앉으며 단맛이 스무스하게 올라오니 오오옹오!
대단한 구현력입니다.
이 액상을 먹어본 제 주위사람들이 모두다 폐홉에 입문하게 됬고, 이미 입문한사람들은
반드시 2개씩 구매했던 전설의 그액상!
드랍, 기어RTA,시타델(클론), 닷 mtl rta, 닷 듀얼 rda, 리로드s 모두 사용해봤을 때
리로드s와 시타델 처럼 싱글빌드에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입호흡기기에는 6:4 비율이기에 비슷한맛은 나지만 얼린맛과 잔향이 없어서 비추!
야쿠르트는 여러분이 어렸을적 먹어봤던 야쿠르트 얼려서 엉덩이로 쪽쪽 빨아먹는 바로 그맛!
탑노트는 야쿠르트의 신맛과 단맛이 적절하게 올라오며 오~
미들노트는 야쿠르트 특유의 약간 텁텁한 맛이 머금어지며 오~
날숨에는 얼린야쿠르트가 주는 살짝 쓰지만 시원하게 느껴지는 맛이 오오!
연기를 모두 내뿜으면 증기들이 혀에 가라앉으며 단맛이 스무스하게 올라오니 오오옹오!
대단한 구현력입니다.
이 액상을 먹어본 제 주위사람들이 모두다 폐홉에 입문하게 됬고, 이미 입문한사람들은
반드시 2개씩 구매했던 전설의 그액상!
드랍, 기어RTA,시타델(클론), 닷 mtl rta, 닷 듀얼 rda, 리로드s 모두 사용해봤을 때
리로드s와 시타델 처럼 싱글빌드에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입호흡기기에는 6:4 비율이기에 비슷한맛은 나지만 얼린맛과 잔향이 없어서 비추!
4.0
간단하게 말하면 야쿠르트 맛80%(우리가 흔히 먹는 야쿠르트) 연유맛 사탕 20%이다.
단맛은 적당히 달달했고, 멘솔은 생각보다 조금 쌘편이다(그렇다고 못먹을 만큼은 아니다.)
목긁음은 멘솔로 인해 일어나는 시원함 말고 액상자체가 긁는편은 아니었다.
바디감은 앞서 말한 연유맛 20%로 인해 살짝 바디감이 있는편.
상큼함은 야쿠르트 특유의 쌔함? 때문에 어느정도 상큼한 맛도 있다.
야쿠르트를 좋아하는 사람 or 과멘파 or 멘솔파라면 한번쯤은 사먹어도 괜찮은 액상
단맛은 적당히 달달했고, 멘솔은 생각보다 조금 쌘편이다(그렇다고 못먹을 만큼은 아니다.)
목긁음은 멘솔로 인해 일어나는 시원함 말고 액상자체가 긁는편은 아니었다.
바디감은 앞서 말한 연유맛 20%로 인해 살짝 바디감이 있는편.
상큼함은 야쿠르트 특유의 쌔함? 때문에 어느정도 상큼한 맛도 있다.
야쿠르트를 좋아하는 사람 or 과멘파 or 멘솔파라면 한번쯤은 사먹어도 괜찮은 액상
4.0
폐호흡 액상이다보니 입호흡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당연한 점이구요. 입호흡 위주의 리뷰입니다.
액상을 열었을 때 특유의 노란색 작은 사과맛 요구르트 향이 아주 강하며 그로 인해 기대도 많이 했지만 아무래도 무리가 있네요 ㅋㅋㅋ
일반 입호흡 액상의 절반 가량 맛표현입니다.
싸구려 번들 사탕을 사면 요구르트맛이 있는데 그 맛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들숨에 달달한 맛과 사과주스?등의 새콤한 맛이 옅게 느껴지며
날숨엔 요구르트를 먹고난 뒤의 텁텁한 맛이 납니다. 사람에 따라선 생강 맛 또는 탄맛으로도 느낄 것 같아요.
입호흡 액상이 아닌 점을 감안하면 그냥저냥 먹을 수는 있는데 폐호흡이 아무래도 나을 듯 합니다.
쿨링은 약한 편입니다. 반폐호흡으로 써도 조금 시원한 정도.
니코틴이 3미리다보니 오래 물고 있어도 니코뽕이 없어 불쾌함이 없는 점은 저에겐 오히려 장점이었습니다.
올데이 베이핑에 추천합니다.
굴러다니는 폐호흡 기기로 테스트 해보았을 땐 아주 강한 쿨링과 약간의 니코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인지 맛은 여전히 연하네요 ㅋㅋ ㅠㅠ
과일류의 상큼한 맛과 요구르트의 꿉꿉한 맛, 머리아픈 쿨링입니다. 요구르트 맛은 많이 죽어요.
이 부분은 기기차이가 클 것 같으며, 밸런스가 잘 잡힌 입호흡 rda나 단맛이 강조된 폐호흡 기기에서 쓰는 게 제 사용 스타일 기준으로 제일 만족도가 높을듯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3점이지만, 재현도가 나쁘지 않은 액상이며 기기 한계를 고려하여 4점
액상을 열었을 때 특유의 노란색 작은 사과맛 요구르트 향이 아주 강하며 그로 인해 기대도 많이 했지만 아무래도 무리가 있네요 ㅋㅋㅋ
일반 입호흡 액상의 절반 가량 맛표현입니다.
싸구려 번들 사탕을 사면 요구르트맛이 있는데 그 맛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들숨에 달달한 맛과 사과주스?등의 새콤한 맛이 옅게 느껴지며
날숨엔 요구르트를 먹고난 뒤의 텁텁한 맛이 납니다. 사람에 따라선 생강 맛 또는 탄맛으로도 느낄 것 같아요.
입호흡 액상이 아닌 점을 감안하면 그냥저냥 먹을 수는 있는데 폐호흡이 아무래도 나을 듯 합니다.
쿨링은 약한 편입니다. 반폐호흡으로 써도 조금 시원한 정도.
니코틴이 3미리다보니 오래 물고 있어도 니코뽕이 없어 불쾌함이 없는 점은 저에겐 오히려 장점이었습니다.
올데이 베이핑에 추천합니다.
굴러다니는 폐호흡 기기로 테스트 해보았을 땐 아주 강한 쿨링과 약간의 니코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인지 맛은 여전히 연하네요 ㅋㅋ ㅠㅠ
과일류의 상큼한 맛과 요구르트의 꿉꿉한 맛, 머리아픈 쿨링입니다. 요구르트 맛은 많이 죽어요.
이 부분은 기기차이가 클 것 같으며, 밸런스가 잘 잡힌 입호흡 rda나 단맛이 강조된 폐호흡 기기에서 쓰는 게 제 사용 스타일 기준으로 제일 만족도가 높을듯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3점이지만, 재현도가 나쁘지 않은 액상이며 기기 한계를 고려하여 4점
4.0
폐호흡용으로 나온 액상이지만 비율이 4:6이고 워낙 평이 좋아 궁금해서 구입했습니다.
노란 요구르트보다는 플레인 요거트 맛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요맘때 아이스크림 맛이랄까요
전체적으로 가벼운 바디감과 적은 단맛때문에 하루종일 물고 있기 좋은 액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멘솔은 뒷골이 땡길정도까진 아니지만 꽤 강한편입니다.
입호흡 폐호흡 둘다 해봤는데
입호흡은 끝맛에 약맛이 살짝나면서 불쾌함이 살짝 남는데
폐호흡으로 먹으면 신기하게도 약맛이 사라지고 상쾌한 요거트 맛이 나는 킹갓액상입니다.
노란 요구르트보다는 플레인 요거트 맛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요맘때 아이스크림 맛이랄까요
전체적으로 가벼운 바디감과 적은 단맛때문에 하루종일 물고 있기 좋은 액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멘솔은 뒷골이 땡길정도까진 아니지만 꽤 강한편입니다.
입호흡 폐호흡 둘다 해봤는데
입호흡은 끝맛에 약맛이 살짝나면서 불쾌함이 살짝 남는데
폐호흡으로 먹으면 신기하게도 약맛이 사라지고 상쾌한 요거트 맛이 나는 킹갓액상입니다.
4.0
구매 직후에는 듀얼무화기에 베이핑.
첫 입은 생강향? 레몬향? 같은 시큼씁쓸한 향이 올라와 당혹스러웠음.
2~3번 드랍 후 베이핑했을 때 비로소 야쿠르트향이 올라왔는데 설명 그대로 꽝꽝 언 야쿠르트 먹는 맛이었음. 그런데 이 야쿠르트향이 액상 냄새나 내가 생각하던 그 야쿠르트맛과는 미묘하게 차이가 있다.
거기에 야쿠르트 특유의 꿉꿉한 향이 입안에 남아있고 머리가 띵할정도로 쿨링이 꽤나 강력함. 쿨링 때문인지 생각보다 야쿠르트맛이 진하고 달달하게 올라오지 않아 기대만큼 만족스럽지는 못했다. 아포칼립스에 먹어서 그런가 싶어 다른 무화기에도 먹어봤는데 유의미한 차이는 느끼지 못했다.
싱글 드리퍼에 베이핑했을 때는 강력한 쿨링이 꽤나 죽고 야쿠르트 본연의 맛이 더 진하게 잘 올라와 상큼달달하게 베이핑할 수 있었다.
듀얼에 먹을 때는 냉동실에서 갓 꺼낸 야쿠르트 맛, 싱글에 먹을 때는 얼었다 녹은 야쿠르트 맛에 가깝다고 느꼈다.
개인적으로는 싱글에 먹을 때 만족도가 훨씬 큰 액상.
첫 입은 생강향? 레몬향? 같은 시큼씁쓸한 향이 올라와 당혹스러웠음.
2~3번 드랍 후 베이핑했을 때 비로소 야쿠르트향이 올라왔는데 설명 그대로 꽝꽝 언 야쿠르트 먹는 맛이었음. 그런데 이 야쿠르트향이 액상 냄새나 내가 생각하던 그 야쿠르트맛과는 미묘하게 차이가 있다.
거기에 야쿠르트 특유의 꿉꿉한 향이 입안에 남아있고 머리가 띵할정도로 쿨링이 꽤나 강력함. 쿨링 때문인지 생각보다 야쿠르트맛이 진하고 달달하게 올라오지 않아 기대만큼 만족스럽지는 못했다. 아포칼립스에 먹어서 그런가 싶어 다른 무화기에도 먹어봤는데 유의미한 차이는 느끼지 못했다.
싱글 드리퍼에 베이핑했을 때는 강력한 쿨링이 꽤나 죽고 야쿠르트 본연의 맛이 더 진하게 잘 올라와 상큼달달하게 베이핑할 수 있었다.
듀얼에 먹을 때는 냉동실에서 갓 꺼낸 야쿠르트 맛, 싱글에 먹을 때는 얼었다 녹은 야쿠르트 맛에 가깝다고 느꼈다.
개인적으로는 싱글에 먹을 때 만족도가 훨씬 큰 액상.
5.0
전린이인 본인에게 쿨링이란 이런것이다를 제대로 알려준 액상인 듯 함. 멘솔에 익숙해 지지 않은 베이퍼들은 목이 좀 시리겠구나 생각 하시는 게 좋을 레벨임.
처음 빨면 냉수 드링킹한 것 같은 빡센 시원함이 느껴지고, 곧이어 홍삼캔디와 유가사탕 그 중간지점즈음의 달착지근 야리꾸리한 맛이 느껴진다.
그리고 내뿜으면서 본격적으로 요구르트의 맛이 올라오고, 마지막으로는 입 안에 요구르트 원샷했을때의 그 텁텁한 단맛이 남는다.
정확하게 요구르트 맛을 재현해 냈다고 말하긴 좀 어렵긴 한데, 예상한 맛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되게 중독성 있고 맛있다.
특히 요즘같은 여름에는 달달한 쿨링 액상이 끌리기 마련인데 요거 하나면 충분한 것 같다. 한 세병 사놓고 두고두고 먹을껄 왜 한병만 샀지...
처음 빨면 냉수 드링킹한 것 같은 빡센 시원함이 느껴지고, 곧이어 홍삼캔디와 유가사탕 그 중간지점즈음의 달착지근 야리꾸리한 맛이 느껴진다.
그리고 내뿜으면서 본격적으로 요구르트의 맛이 올라오고, 마지막으로는 입 안에 요구르트 원샷했을때의 그 텁텁한 단맛이 남는다.
정확하게 요구르트 맛을 재현해 냈다고 말하긴 좀 어렵긴 한데, 예상한 맛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되게 중독성 있고 맛있다.
특히 요즘같은 여름에는 달달한 쿨링 액상이 끌리기 마련인데 요거 하나면 충분한 것 같다. 한 세병 사놓고 두고두고 먹을껄 왜 한병만 샀지...
COMMENTS
고광훈 2022-05-08 06:22:16
첫 두 카토까지는 블루베리+은은한 요구르트 향이 나지만
반병 이상 먹었을때는 블루베리향이 희미해지고
끝에 따라오는 요구르트향이 비릿해지는 신기한 액상
변기에액상그만주고싶다 2021-08-30 23:23:34
첫카토는 진짜 시원하고 맛있는 진한 요구르트 먹는 느낌남 근데두카토부터 애니타임맛 밖에 안나는 신기한 액상. 한번쯤 먹어볼만한 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