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상자 모양의 사과 주스를 연상시키는 맛의 액상입니다.
아삭아삭하고 달콤한 사과 주스.
무더운 여름날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온 시원하고 상쾌한 사과 주스입니다. (iced)
리뷰의 평점 (92건)
2.2
2.0
한때 붐이었던 액상. 여름이 다가오면 다시 떡상 할 수 있을까?
전반적으로 음료수 피크닉을 연상케 하는 맛이지만
특유의 화학 향이 다소 역겹게 느껴지고
사과 맛의 장점인 단맛과 신맛 간의 밸런스가 전혀 없다는 점이 큰 감점요소
모든 액상은 호불호가 존재하기에 직접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함
전반적으로 음료수 피크닉을 연상케 하는 맛이지만
특유의 화학 향이 다소 역겹게 느껴지고
사과 맛의 장점인 단맛과 신맛 간의 밸런스가 전혀 없다는 점이 큰 감점요소
모든 액상은 호불호가 존재하기에 직접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함
2.0
처음으로 반도못먹은 액상, 경통한번채우고 바로 액교했음.
화학향이 너무 심하게난다. 봐줄만한 수준을 넘어서 베이핑하고나면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꺼울정도다. 목긁음이 심해서 기침도 종종난다.
멘솔은 사바사 지만 멘솔별로안좋아하는사람은 비추천
단맛은 괜찮은데 밍밍한 피크닉사과맛이난다. 피크닉마시고 나면 나는 끝맛만 먹는느낌.
다시 구매할 의향은 없고 유튜브에서 레즈애플맛있다고 최애액상이라고 혹해서 살꺼면 사지말자. 그사람취향인거지 니취향은 아니다.
총점 2
화학향이 너무 심하게난다. 봐줄만한 수준을 넘어서 베이핑하고나면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꺼울정도다. 목긁음이 심해서 기침도 종종난다.
멘솔은 사바사 지만 멘솔별로안좋아하는사람은 비추천
단맛은 괜찮은데 밍밍한 피크닉사과맛이난다. 피크닉마시고 나면 나는 끝맛만 먹는느낌.
다시 구매할 의향은 없고 유튜브에서 레즈애플맛있다고 최애액상이라고 혹해서 살꺼면 사지말자. 그사람취향인거지 니취향은 아니다.
총점 2
0.0
한번 먹고 안먹어 봐서 기억을 더듬어서 적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3:7액상도 입홉으로 먹기에
갤럭시즈rta 0.7옴 입홉으로 먹어 봤습니다.
밍밍함이 극에 달합니다 단맛은 아에 없고, 사과향 조금... 쿨링 조금..
반폐홉으로 먹어도 동일하게 느껴졌습니다.
맛이 나질 않아서 잘 안쓰는 폐홉 빌드해서 먹었는데요.
데드드랍rda 0.2옴
....
입홉으로 맛없으면 역시 폐홉으로도 맛이 없나봅니다.
*갤럭시즈 rta 는 개인적으로 향이 선명하게 올라오는걸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향이 별로 일때부터 알아 봤어야 하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별로 입니다만, 인생액상이나 데일리로 자주 드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액상이 없으면 먹을지 몰라도.
굳이 돈주고 사먹거나, 누가 준다고 해도 안받을 액상..이에요 개인적으로..
화학향이 심하고, 이건 못먹는거다!! 이런건 아니고
그냥 전반적으로 맹맹합니다. =ㅅ =;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기억을 더듬어서 쓴 리뷰입니다 ㅠ***
개인적으로 3:7액상도 입홉으로 먹기에
갤럭시즈rta 0.7옴 입홉으로 먹어 봤습니다.
밍밍함이 극에 달합니다 단맛은 아에 없고, 사과향 조금... 쿨링 조금..
반폐홉으로 먹어도 동일하게 느껴졌습니다.
맛이 나질 않아서 잘 안쓰는 폐홉 빌드해서 먹었는데요.
데드드랍rda 0.2옴
....
입홉으로 맛없으면 역시 폐홉으로도 맛이 없나봅니다.
*갤럭시즈 rta 는 개인적으로 향이 선명하게 올라오는걸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향이 별로 일때부터 알아 봤어야 하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별로 입니다만, 인생액상이나 데일리로 자주 드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액상이 없으면 먹을지 몰라도.
굳이 돈주고 사먹거나, 누가 준다고 해도 안받을 액상..이에요 개인적으로..
화학향이 심하고, 이건 못먹는거다!! 이런건 아니고
그냥 전반적으로 맹맹합니다. =ㅅ =;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기억을 더듬어서 쓴 리뷰입니다 ㅠ***
COMMENTS
territerri7 2021-10-13 21:36:03
올타임 베스트 넘버원액상. 특히 아이스버전의 쿨링 농도는 너무 존재감이 있지도 심심하지도 않은 최적의 쿨링 비율, 반대로 쿨링이 없는 버전은 심심하다, 오래펴도 질리지 않는 거부감 재로의 향
멘솔레담 2021-09-25 21:56:58
처음 이 액상을 와! 피크닉! 와! 사과쮸스!! 라는 생각으로 빡센 맛이 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나도 그랬다. 테모 유투버가 처음 입문할때 매우매우 추천한 액상이였고 나도 언젠가는 먹어 봐야겠다 해서 샀다. 근데 웬걸, 생각하던 피크닉은 저 멀리서 손만 흔들고 있는 맛이였다. 직관적인 맛표현은 절대 아니였다. 그냥 피크닉향 첨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 하지만 그게 무섭다. 어느새 욕하면서도 정신 차려보니 한 통이 다 비워졌다. 다시말해 질리지 않았단 말이다. 이 액상은 프랜치 블랙이다. 기대하고 접하면 서운해지고 잊을 만하면 한번씩 빨아보게 되니 말이다.
칼리번입문하고발라충 2019-06-21 14:21:46
전담을 처음으로 시작했을때 먹은 액상 생각보다 밍밍하여 실망했지만 오히려 그 감질맛으로 인해 계속 먹게 되는 액상
한 통을 다 비운 지금은 그 은은한 사과맛을 생각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