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그대로 크리미한 견과류의 향과 함께 달콤한 꿀이 진하게 올라오는 맛.
적절한 단맛과 적절한 크리미함, 바디감을 채워주는 견과류의 향 그리고 마지막을 채워주는 꿀 향.
증기가 전반적으로 걸쭉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편, 몽골몽골한 증기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담뱃잎의 고소한 향이 끝에서 은은하게 퍼짐, 연초 향이라고 해서 역한 재떨이 냄새가 아닌 연송연 느낌의 향.
vg100 액상기준
필자는 연초액상 매우못먹음 그러나 이건 적당한 목긁음이라 술술넘어감 꼬소한 견과 크리미함 적당한 연초스러움 이3개가 삼박자를 이룸 단맛은 필자가 얼마전까지 와퍼몬을 먹어서 이정도면 정말 적당한 수준의 단맛이라고 생각중 연초감은 부드러운 연초향 딱히 인공적인향은 못느낌
개인적으로 디져트파에게 매우 추천하고 싶다 연초액상을 못먹는데 도전은 해보고싶으면 꼭추천함
들숨엔 씁쓸한 연초베이스 향이 스윽 들어오고
날숨엔 꿀맛이 그 특유의 씁쓸함을 사악 감겨준다.
개인적으로 입호흡은 tfn에서 rs로 바뀌었을 때
맛이 상당히 바뀌었었는데
폐호흡은 그런걸 잘 느끼진 못했다.
베이펀데 크오크를 안먹어봤다?
바로 구매하십쇼.
눈깜짝하면 10병 금방 사라집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