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습니다.
라임라임의 청량감과 맛을 2배로
높힌 액상으로써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액상입니다.
리뷰의 평점 (30건)
4.0
3.0
제가 먹은 액상은 펠릭스 더블라임인데, FELIX LAB - Double Lime X2
라임맛&향이 강하더군요.
그렇다고 맛이 강하다고 질리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아주 중독성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그런데 액상이 사라진건지, 자주 먹어서인지 어느순간 보니 60ml을 4일만에 순삭시켜버렸네요...
혹시 이 액상 원래 꽉 채워져있던게 아닌가 이럴리가 없는데..흠흠
라임맛&향은 인정. 라임 액상 중에서 잘 표현한것도 인정.
하지만 다 먹고나서 굳이 다시 찾지는 않을거 같은 여운이 남음.(4일만에 소진해서 그런가..)
라임맛&향이 강하더군요.
그렇다고 맛이 강하다고 질리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아주 중독성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그런데 액상이 사라진건지, 자주 먹어서인지 어느순간 보니 60ml을 4일만에 순삭시켜버렸네요...
혹시 이 액상 원래 꽉 채워져있던게 아닌가 이럴리가 없는데..흠흠
라임맛&향은 인정. 라임 액상 중에서 잘 표현한것도 인정.
하지만 다 먹고나서 굳이 다시 찾지는 않을거 같은 여운이 남음.(4일만에 소진해서 그런가..)
3.0
뚜따시 향: 달달한 스프라이트 + 복합적인향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3.6 ~ 3.8
멘솔 2.3 ~ 2.6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0.3 ~ 0.6
상큼함 3.0 ~ 3.4
총점 3.2 ~ 3.4
(점수는 대부분 반올림합니다.)
음.. 막 엄청 만족스럽고 개 많이 사둬야지 이런건 아니지만.. 무난히 가끔은 한병씩 마실만한 액상
단맛 자체가 싸구려 단맛이 난다. 들이마실때 바디감이 엄청 없다. 거의 0.3점 정도?
근데 혀에 단맛이 몰아치는데 참.. 싸구려 단 맛 같다. 맨 설탕 그냥 찍어먹는 것보다 단맛이 싸구려틱하다.
라임의 상큼함, 시트러스함을 기대했지만 김빠진 시원한 스프라이트맛이다.
음... 거기에 약간 물을 타고 단맛 첨가제를 넣은 느낌. 설탕을 넣은건 아니고 싸구려틱한 단맛을 넣은 그런..
스프라이트 김빠진 것보다는 맛이 라임쪽 상큼함이 진하지가 않고 라이트하다.
그래서 물탄것이라고 한건데, 그렇다고 하자니 또 단맛은 오지게 쎄다.
그래서 물타고 단맛첨가제 넣은거라 하였다. 이런 사이다 쪽 맛이 가끔 생각날때 살듯하다.
뭐.. 방주가 100병 이라치면 3~4병? 깐것까지 5병이면 충분할듯 싶다.
기대한것보다는 확실히 못하다.
단맛 3.6 ~ 3.8
멘솔 2.3 ~ 2.6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0.3 ~ 0.6
상큼함 3.0 ~ 3.4
총점 3.2 ~ 3.4
(점수는 대부분 반올림합니다.)
음.. 막 엄청 만족스럽고 개 많이 사둬야지 이런건 아니지만.. 무난히 가끔은 한병씩 마실만한 액상
단맛 자체가 싸구려 단맛이 난다. 들이마실때 바디감이 엄청 없다. 거의 0.3점 정도?
근데 혀에 단맛이 몰아치는데 참.. 싸구려 단 맛 같다. 맨 설탕 그냥 찍어먹는 것보다 단맛이 싸구려틱하다.
라임의 상큼함, 시트러스함을 기대했지만 김빠진 시원한 스프라이트맛이다.
음... 거기에 약간 물을 타고 단맛 첨가제를 넣은 느낌. 설탕을 넣은건 아니고 싸구려틱한 단맛을 넣은 그런..
스프라이트 김빠진 것보다는 맛이 라임쪽 상큼함이 진하지가 않고 라이트하다.
그래서 물탄것이라고 한건데, 그렇다고 하자니 또 단맛은 오지게 쎄다.
그래서 물타고 단맛첨가제 넣은거라 하였다. 이런 사이다 쪽 맛이 가끔 생각날때 살듯하다.
뭐.. 방주가 100병 이라치면 3~4병? 깐것까지 5병이면 충분할듯 싶다.
기대한것보다는 확실히 못하다.
COMMENTS
kyk 2021-09-28 02:08:21
인생액상. 사이다 맛 인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가장 빨리 비운 액상. 쿨링충한테는 쿨링이 그렇게 세진 않았음 무난하고 데일리로 좋음 근데 많이 먹으면 나중에 이상한 맛으로 변함 빨래 안 마른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