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액상인만큼 많이 단편. 하지만 극도로 달달충인 내가 느끼기에 닥 정당한 단맛.
들숨부터 날숨까지 주된향은 꿀향 그니깐 꿀은 꿀인데 설탕 졸인듯한 느낌 아 이게 캬라멜인가? 아무튼 설탕졸인 느낌이라 기부니가 기모찌하다. 그리고 이상하게 고급진 향이나는데 단독적으로 고급진건 아니고 아까말한 설탕졸인느낌에 약간의 버터,메이플향이 섞이면서 나는 진하디 진한 단향(단맛x) 최소한 구멍가게나 편의점같은데서 사먹는 군것질이 아니라 왠지모르게 유럽귀족들이 즐길것같은 뭐그런 디저트 냄새가 난다. 개인적으론 목넘김은 약하고 바디감은 쎈편. 아 무조건rda로 드랍해먹어라 제우스탱크로 먹을땐 향 다죽고 싸구려 단맛밖에 안나더라 anrda나 아스가르느 같이 단맛 부스팅해주는 rda로 진하게 당기면 유럽여행 다녀온것같다. 단종되기전에 꼭 먹어봐야하는 액상.